안녕 이어쓰기에 있는 글 쓰니야
울고 불고 정신이 너무 없어서 반말로 쓰니 이해 부탁할게 :)
작년 겨울부터 사귀기 시작해 1년 넘은 남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어제 헤어졌고 .. 성격이나 그런 것들이 잘 맞지 않아서 많이 다투기도 했고 아예 안 볼 사람처럼 등 돌린 적도 있지만 결국엔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존재라는 걸 알고 정말 많이 사랑했어 물론 이게 나만 이렇게 생각한 거일수도 있지.
내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만나본 남자들 중에 제일 진심으로 마음 주고 사랑했던 것 같아.
하지만 몇시간 안 된 어제 사소한 다툼으로 싸우게 됐어 서로 잘못한 것도 없었고 정말 사소한 거라 평소에도 내가 잘 져주고 그런 편이고해서 막 애교부리고 풀어줬어 근데 예전 같았음 그냥 거기에서 끝날 얘기인데 나보고 왜 쓰잘때기도 없는 말을 하냐고 타박했어 근데 난 내가 먼저 져주는 건 사랑하는 사이니까 당연히 괜찮아도 내 말이 쓸데없는 말이라곤 생각 안 해서 그거에 마음이 조금 상해서 왜 말을 그렇게 해..이런 식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우니까 자기도 인내심의 한계라고 하면서 나가라고 했어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지? 이게 왜 가스라이팅이야?할 것 같아
근데 그렇게 다투는 와중에 울고 있는 나에게 얼굴을 들라하면서 눈 보라고 자기는 지금 많이 참고 있고 화를 더 낼 수 있고 욕도 할 수 있는데 참고 있는 거다. 그냥 너가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면 넘어갈 일이지 않냐 자기는 왜 미안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가 잘못했다고 안 그러겠다고 하면 되는 거다 그럼 다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다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 손이 떨리고 눈물은 계속 나고 몸도 떨리는데 위로 하나 없이 내가 그러고 있으니까 나가라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헤어질 거 예상해서 이게 갑을관계인 것 같다..왜 항상 내가 져주고 미안하고 우리 둘 다 서로 크게 잘못한 거 없는데 내가 왜 항상 죄인마냥 굽히고 그래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했더니 자기는 자기가 을 같다고 그랬어. 그냥 내가 다 잘못한 거래 나만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면 끝난대..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 깊게 사귄만큼 지금 많이 슬프고 우울하고 힘들지만 한 편으론 너무 이해가 안 가서 답답하고 속상해
난 그동안 무슨 사랑을 한 건지 모르겠어 나 어떻게 해야 할까...
가스라이팅 당한걸까?
안녕 이어쓰기에 있는 글 쓰니야
울고 불고 정신이 너무 없어서 반말로 쓰니 이해 부탁할게 :)
작년 겨울부터 사귀기 시작해 1년 넘은 남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어제 헤어졌고 .. 성격이나 그런 것들이 잘 맞지 않아서 많이 다투기도 했고 아예 안 볼 사람처럼 등 돌린 적도 있지만 결국엔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존재라는 걸 알고 정말 많이 사랑했어 물론 이게 나만 이렇게 생각한 거일수도 있지.
내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만나본 남자들 중에 제일 진심으로 마음 주고 사랑했던 것 같아.
하지만 몇시간 안 된 어제 사소한 다툼으로 싸우게 됐어 서로 잘못한 것도 없었고 정말 사소한 거라 평소에도 내가 잘 져주고 그런 편이고해서 막 애교부리고 풀어줬어 근데 예전 같았음 그냥 거기에서 끝날 얘기인데 나보고 왜 쓰잘때기도 없는 말을 하냐고 타박했어 근데 난 내가 먼저 져주는 건 사랑하는 사이니까 당연히 괜찮아도 내 말이 쓸데없는 말이라곤 생각 안 해서 그거에 마음이 조금 상해서 왜 말을 그렇게 해..이런 식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우니까 자기도 인내심의 한계라고 하면서 나가라고 했어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지? 이게 왜 가스라이팅이야?할 것 같아
근데 그렇게 다투는 와중에 울고 있는 나에게 얼굴을 들라하면서 눈 보라고 자기는 지금 많이 참고 있고 화를 더 낼 수 있고 욕도 할 수 있는데 참고 있는 거다. 그냥 너가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면 넘어갈 일이지 않냐 자기는 왜 미안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가 잘못했다고 안 그러겠다고 하면 되는 거다 그럼 다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다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 손이 떨리고 눈물은 계속 나고 몸도 떨리는데 위로 하나 없이 내가 그러고 있으니까 나가라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헤어질 거 예상해서 이게 갑을관계인 것 같다..왜 항상 내가 져주고 미안하고 우리 둘 다 서로 크게 잘못한 거 없는데 내가 왜 항상 죄인마냥 굽히고 그래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했더니 자기는 자기가 을 같다고 그랬어. 그냥 내가 다 잘못한 거래 나만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면 끝난대..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 깊게 사귄만큼 지금 많이 슬프고 우울하고 힘들지만 한 편으론 너무 이해가 안 가서 답답하고 속상해
난 그동안 무슨 사랑을 한 건지 모르겠어 나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