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언니’ 뒤에선 ‘슈퍼 갑질’…스타 유튜버의 두 얼굴 [IT선빵!] 유튜버 인기가 치솟자, 덩달아 유명 유튜버의 ‘갑질’ 사례도 오르내리고 있다.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 A씨는 화면 속에서는 친철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 왔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화면 뒤, 갑질 행세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최근 한 기업의 광고담당자는 식당을 알아보느라 진땀을 뺐다. 광고 계약 논의를 위해 유튜버 A씨와 만나려고 했지만,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장소 거절의 이유도 다양하다.A씨는 “식당의 채광이 맘에 들지 않는다” “음식 맛이 별로다” “위치가 싫다” 등 갖가지 불만을 내비쳤다. 10여 차례나 장소를 바꿔달라고 했다. 원하는 장소를 얘기해 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이었다.광고 담당자는 “일하기도 전부터 진이 다 빠져버렸다”이라며 “유명 유튜버의 갑질은 톱연예인을 뛰어 넘는다”며 혀를 내둘렀다.일부 유튜버의 경우 ‘톱배우’급 행세를 하며 심한 갑질을 일삼아 구설수에 올랐다. 광고비로 수천만원을 받아가면서도 계약 이행을 불성실하게 해온 사례도 있다.▶ 관련기사 본문 더보기 1
‘친절한 언니’ 뒤에선 ‘슈퍼 갑질’…스타 유튜버의 두 얼굴
유튜버 인기가 치솟자, 덩달아 유명 유튜버의 ‘갑질’ 사례도 오르내리고 있다.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 A씨는 화면 속에서는 친철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 왔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화면 뒤, 갑질 행세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최근 한 기업의 광고담당자는 식당을 알아보느라 진땀을 뺐다. 광고 계약 논의를 위해 유튜버 A씨와 만나려고 했지만,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장소 거절의 이유도 다양하다.
A씨는 “식당의 채광이 맘에 들지 않는다” “음식 맛이 별로다” “위치가 싫다” 등 갖가지 불만을 내비쳤다. 10여 차례나 장소를 바꿔달라고 했다. 원하는 장소를 얘기해 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이었다.
광고 담당자는 “일하기도 전부터 진이 다 빠져버렸다”이라며 “유명 유튜버의 갑질은 톱연예인을 뛰어 넘는다”며 혀를 내둘렀다.
일부 유튜버의 경우 ‘톱배우’급 행세를 하며 심한 갑질을 일삼아 구설수에 올랐다. 광고비로 수천만원을 받아가면서도 계약 이행을 불성실하게 해온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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