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마음이 썩어버린건지 죽어버린건지 모르겠어 올해초까지 결혼을 기다리는 예비신부였고. 엄청까진 아니어도. 그래도 행복했어. . 차라리 지금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그냥 그사람이 병에 걸려서 죽은거면 슬프거나 보고싶거나 만났을때 아름다운기억이라도 기억하면서 살수있을거같은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한테 나쁜놈이 되버려서. 이젠 그런 추억도 수치스럽고 화가난다 니나이 29살에 5억이란돈은 정말 큰돈일텐데 간도커서 도박에 온갖돈은 다끌어쓰고 내돈도 갖다쓰고. 나도덕분에 대학생때보다 돈에 벌벌떨며 살고있다 아마 내가 안정적인 직업조차 없었다면 컴컴한방에서 혼자 줄에 매달려 있었을지도 모르지. 나는 내가 써본적도 없는 돈을 1년째 값고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송을 하고있어 그냥 드라마보는데. 주인공보다 더 개같은 상황인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주인공은 예쁘게 추억할거리라도 있는데. 나는 그냥 사랑도 제대로 못받은 인간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나는 내마음이 너무많이 다친걸 알고있는데 이걸 너무 티내고 싶지않아서 항상 웃고다녀. 혼자밥도 엄청 잘챙겨먹고 바람도 쐬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이젠 누가 나보고.좋다그래도. 어떤 감흥이 잘안생겨. 사람이 무섭고. 나약해지고. 그냥 마음이 문득아프고. 가끔. 가끔. 밑바닥에 떨어진거같이 너무 힘들어. 아니 이미 밑바닥일지도. 돈을 잃어버린것보다. 그저 한사람에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는 인간이란걸 모두에게 들켜버린거같아서 죽고싶었어. 정말싫다그냥모든게1186
마음이 너무 힘들어 글써본다
올해초까지 결혼을 기다리는 예비신부였고.
엄청까진 아니어도.
그래도 행복했어. .
차라리 지금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그냥 그사람이 병에 걸려서 죽은거면
슬프거나 보고싶거나 만났을때
아름다운기억이라도 기억하면서 살수있을거같은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한테 나쁜놈이 되버려서.
이젠 그런 추억도 수치스럽고 화가난다
니나이 29살에
5억이란돈은 정말 큰돈일텐데
간도커서 도박에 온갖돈은 다끌어쓰고
내돈도 갖다쓰고.
나도덕분에 대학생때보다 돈에 벌벌떨며 살고있다
아마 내가 안정적인 직업조차 없었다면
컴컴한방에서 혼자 줄에 매달려 있었을지도 모르지.
나는 내가 써본적도 없는 돈을 1년째 값고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송을 하고있어
그냥 드라마보는데.
주인공보다 더 개같은 상황인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주인공은 예쁘게 추억할거리라도 있는데.
나는 그냥 사랑도 제대로 못받은 인간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나는 내마음이 너무많이 다친걸 알고있는데
이걸 너무 티내고 싶지않아서
항상 웃고다녀.
혼자밥도 엄청 잘챙겨먹고
바람도 쐬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이젠 누가 나보고.좋다그래도.
어떤 감흥이 잘안생겨.
사람이 무섭고. 나약해지고. 그냥 마음이 문득아프고.
가끔. 가끔. 밑바닥에 떨어진거같이
너무 힘들어. 아니 이미 밑바닥일지도.
돈을 잃어버린것보다.
그저 한사람에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는 인간이란걸
모두에게 들켜버린거같아서
죽고싶었어.
정말싫다그냥모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