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고 상견례만 안 했고
양가에 모두 인사 드렸고 코로나 때문에 상견례 날짜를
뒤로 미룬 상태에서 파혼이 고민됩니다.
제가 혹시 파혼을 고민하는 것이 예민한 것인지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댓글 도움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역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자매 중 맏이이고, 태어난 곳은 대전입니다.
대전에서 태어나 초중고대학교 모두 나오고 어학연수 다녀온 것 빼고는 다른 지역에 살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하는 일도 세종으로 출퇴근 하면 되는 일이에요.
저희 부모님 고향도 대전과 충남입니다.
남자친구는 부산에서 초중고대학교 모두 나오고
부모님 모두 부산 분이십니다.
다만 남자친구는 직장이 천안에 있어 현재 천안에 살고 있고, 결혼을 하면 세종에 반반으로 신혼집을 구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현재 거주지 상 대전과 천안에서 자주 만나는 편인데 갈수록 남자친구의 운전습관과 언행, 그리고 알지 못했던 과거 음주운전 습관까지 저를 흔들리게 합니다.
우선 남친은 운전중 절대 끼어들기는 용납 못하고 무조건 끼어들지 못하도록 앞차에 차를 붙여 운전합니다. 저는 이게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져요.
제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끼어들기 하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는 거라며 양쪽 차들이 깜박이를 키면 오히려 더 심하게 자기 차를 앞차에 붙입니다. 양보는 절대 없고 오히려 약올리는 듯 운전을 하는 것처럼도 보여요.
물론 사람에 따라 깜빡이 키고 들어오는 것이 새치기 하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마트에서는 그렇지 않잖아요. 어쩔 수 없이 주차타워를 내려오면서 서로 양보하며 번갈아 가며 내려가야 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도 절대 양보를 못합니다. 번갈아 내려가도록 백화점이나 마트에 주차 안내원이 안내를 하 주어도 절대 안됩답니다.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가 뭐냐며 오히려 저에게 되묻고 주차안내원에서 똑바로 안내하라며 큰소리로 고함을 칩니다.
뿐만 아니라 이건 대전의 어떤 분위기 특성일 수 있는데 제가 비교해본 결과 확실히 부산보다 천천히 가기는 합니다. 저는 한번도 그거에 대해서 불만 가져본 적이 없는데 남친은 왜 파란불인데 앞차가 빨리 출발 안하냐, 이제 겨우(?) 노란불인데 왜 서냐 ㅂㅅ이냐 이런 욕도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클락션도 너무 습관적으로 많이 누릅니다.
이렇게 글로 썻 그렇지 저는 너무나도 스트레스였고, 그렇게 가 봤자 빨라야 5분인데 왜 그러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건 지난주에 남친의 전화통화를 듣고 한 대화에서 알개된 사실인데, 통화를 하면서 “적당히 마시고 운전 조심해라” 이런 얘기를 들어서
제가 왜 술을 적당히 마시고 운전 조심이냐, 코로나로 난리인데 왜 모여서 술을 마시며, 운전조심이 아니라 대리 불러서 가라가 맞지 않냐 물으니 친구들 동네는 한적한 시골동네라 어차피 음주단속 안 하고 시골길이라 5분 정도만 운전하면 되는 거리라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시골길이고 5분밖에 안 걸리면 음주운전 해도 된다는 건가요? 제가 그게 말이냐 하니 남친이 “술 마시고 운전해 봤던 길인데 하나도 안 위험하다 사람도 잘 안 다니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음주운전도 했었냐 하니 지금은 안하지 또 그럽니다. 어쨌거나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었다는 거 아닌가요?
완전 ㅁㅊㄴ 같습니다. 이제 안하면 된거지 또 왜 그렇게 화를 내냐고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화를 내는데 순간 이런 남자랑은 결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 아닌가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굳어집니다.
운전습관 때문에 파혼 고민됩니다.
양가에 모두 인사 드렸고 코로나 때문에 상견례 날짜를
뒤로 미룬 상태에서 파혼이 고민됩니다.
제가 혹시 파혼을 고민하는 것이 예민한 것인지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댓글 도움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역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자매 중 맏이이고, 태어난 곳은 대전입니다.
대전에서 태어나 초중고대학교 모두 나오고 어학연수 다녀온 것 빼고는 다른 지역에 살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하는 일도 세종으로 출퇴근 하면 되는 일이에요.
저희 부모님 고향도 대전과 충남입니다.
남자친구는 부산에서 초중고대학교 모두 나오고
부모님 모두 부산 분이십니다.
다만 남자친구는 직장이 천안에 있어 현재 천안에 살고 있고, 결혼을 하면 세종에 반반으로 신혼집을 구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현재 거주지 상 대전과 천안에서 자주 만나는 편인데 갈수록 남자친구의 운전습관과 언행, 그리고 알지 못했던 과거 음주운전 습관까지 저를 흔들리게 합니다.
우선 남친은 운전중 절대 끼어들기는 용납 못하고 무조건 끼어들지 못하도록 앞차에 차를 붙여 운전합니다. 저는 이게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져요.
제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끼어들기 하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는 거라며 양쪽 차들이 깜박이를 키면 오히려 더 심하게 자기 차를 앞차에 붙입니다. 양보는 절대 없고 오히려 약올리는 듯 운전을 하는 것처럼도 보여요.
물론 사람에 따라 깜빡이 키고 들어오는 것이 새치기 하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마트에서는 그렇지 않잖아요. 어쩔 수 없이 주차타워를 내려오면서 서로 양보하며 번갈아 가며 내려가야 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도 절대 양보를 못합니다. 번갈아 내려가도록 백화점이나 마트에 주차 안내원이 안내를 하 주어도 절대 안됩답니다.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가 뭐냐며 오히려 저에게 되묻고 주차안내원에서 똑바로 안내하라며 큰소리로 고함을 칩니다.
뿐만 아니라 이건 대전의 어떤 분위기 특성일 수 있는데 제가 비교해본 결과 확실히 부산보다 천천히 가기는 합니다. 저는 한번도 그거에 대해서 불만 가져본 적이 없는데 남친은 왜 파란불인데 앞차가 빨리 출발 안하냐, 이제 겨우(?) 노란불인데 왜 서냐 ㅂㅅ이냐 이런 욕도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클락션도 너무 습관적으로 많이 누릅니다.
이렇게 글로 썻 그렇지 저는 너무나도 스트레스였고, 그렇게 가 봤자 빨라야 5분인데 왜 그러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건 지난주에 남친의 전화통화를 듣고 한 대화에서 알개된 사실인데, 통화를 하면서 “적당히 마시고 운전 조심해라” 이런 얘기를 들어서
제가 왜 술을 적당히 마시고 운전 조심이냐, 코로나로 난리인데 왜 모여서 술을 마시며, 운전조심이 아니라 대리 불러서 가라가 맞지 않냐 물으니 친구들 동네는 한적한 시골동네라 어차피 음주단속 안 하고 시골길이라 5분 정도만 운전하면 되는 거리라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시골길이고 5분밖에 안 걸리면 음주운전 해도 된다는 건가요? 제가 그게 말이냐 하니 남친이 “술 마시고 운전해 봤던 길인데 하나도 안 위험하다 사람도 잘 안 다니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음주운전도 했었냐 하니 지금은 안하지 또 그럽니다. 어쨌거나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었다는 거 아닌가요?
완전 ㅁㅊㄴ 같습니다. 이제 안하면 된거지 또 왜 그렇게 화를 내냐고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화를 내는데 순간 이런 남자랑은 결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 아닌가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굳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파혼을 생각하는 제가 예민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