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지킴이 다성섭남

ㅇㅇ2020.11.30
조회8,175

 


미국에서 돌아온 남주와의 재회가

하필이면 CEO로서 허점을 잔뜩 내보인 제일 안좋은 상황이라

자괴감+쪽팔림으로 울고 있는 여주 달미




 

 

일단 휴지 뽑아줌




 

자신이 운 걸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달라는 달미


 

그때 밖에서 사람들 오는 소리가 들림



 

 

 

- 어어어


 

 

 

(쉿)



 

 

직원들이 달미를 찾으러 왔는데 

우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은 달미를 숨겨줌




 

 

못찾은 직원들이 다시 가고



 

(안도의 한숨)


 

 

- 머리 조심.


 

 

다시 일으켜 앉히고


 

 

 

블라인드를 내림



 

 

- 진정될 때까지 이러고 있어요. 문 잠그고.



 

 

 

달미가 진정할때까지 혼자 있을수 있게 사무실 불도 꺼놓음ㅠ


 

- 한 상무님,


 

 

- 감사해요, 늘.



 

 

달미의 말에 씩 웃어주고 가는 한지평 ㅠㅠ



 


그리고 엘베에서 달미를 만나러 가는 남주 도산이를 마주치는데

울면서 왜 하필 지금이냐고 하던 달미를 방금 보고 오는 길이라

달미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 도산을 붙잡으며 거짓말을 함



 

- 무슨 자격으로요



 

- 나 자격 있는거 같은데


 

- 설마



 

- 네 그 설마 맞습니다. 

3년은 꽤 긴 시간이잖아요, 관계가 변할 만큼 충분히 길죠.



 

 

- 무슨 짓을 한거냐 대체...


그렇게 일단 도산이를 내보내서 달미가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하고 

또 자존심 상할 상황을 막아내고

(+자책)




 

 


바로 달미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함


- 지금 엘리베이터에서 남도산 씨를 만났습니다. 

달미 씨한테 간다길래 막으려다 보니까 

우리 사일 오해할 만한 얘기를 했네요. 미안합니다.


- 뭐, 괜찮아요.


- 지금 나가면 만날 수 있어요.






 이제 의미없는 삼각 탈출각이라 너무 다행 행복길만 걸어라 한지평ㅠㅠㅠㅠ







마무리는 한지평으로 삼행시 짓는 김선호 짤로~


 

 

 

 

 지평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지평 못잃어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