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른 둘 미혼 여자이구요 제 여동생은 서른살, 7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저희 집은 자매 둘 뿐 어른이 안계십니다 엄마는 어렸을때 집 나가서 생사를 모르구요 아빠는 3년 전 상견례 얘기가 오가던중 갑자기 쓰러지셨고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작년 다시 상견례 얘기가 오가던중 어르신이 뇌출혈로 쓰러지셨었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되셨고 지금 세번째 상견례 얘기나 오가고 있습니다
세번째 상견례 얘기가 나오니 마음이 이상해요 집안 어른이 계셨다면 이런 생각은 안했겠죠 내가 결혼을 했더라면, 남편이 있었더라면 .. 조금은 든든하지 않을까 .. 차라리 내가 언니가 아닌 오빠였다면 어땟을까 동생은 괜찮다는데 괜히 제가 안괜찮네요
상견례, 결혼식 부모 없는 사람에겐 너무 가혹하네요
저는 서른 둘 미혼 여자이구요
제 여동생은 서른살, 7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저희 집은 자매 둘 뿐 어른이 안계십니다
엄마는 어렸을때 집 나가서 생사를 모르구요
아빠는 3년 전 상견례 얘기가 오가던중 갑자기 쓰러지셨고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작년 다시 상견례 얘기가 오가던중 어르신이 뇌출혈로 쓰러지셨었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되셨고 지금 세번째 상견례 얘기나 오가고 있습니다
세번째 상견례 얘기가 나오니 마음이 이상해요
집안 어른이 계셨다면 이런 생각은 안했겠죠
내가 결혼을 했더라면, 남편이 있었더라면 ..
조금은 든든하지 않을까 ..
차라리 내가 언니가 아닌 오빠였다면 어땟을까
동생은 괜찮다는데 괜히 제가 안괜찮네요
그냥 제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