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양은 아니고 김치통 하나정도양을 만드는데 고추가루 버무릴때 보니까 고무장갑을 끼고 버무리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새 고무장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설거지할때 사용하던 고무장갑으로 버무렸더라구요 그 고무장갑으로 설거지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만지고 다 했는데 그거 생각하니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생전 설거지 한번을 안하니까 알턱이 없죠 재료가 아깝고 너무 화나더라구요 내가 너무 예민하고 깔끔떠는건지 아님 시엄마가 더러운건지 모르겠네요 새고무장갑이면 그러려니했는데 하 답답합니다 치매초기인가 싶기도하고 화가나네요 누가 김치 만들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혼자 뭐라도 하고싶어서 일을 벌리는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저러는지새걸로 해야지 왜 사용하던걸로 김치를 버무리냐고 화가나서 한마디 하니까 상관없다고 하는데 진짜 다른집도 다 저러나요?
김치 버무릴때 사용하던 고무장갑 끼고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