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흑역사썰 풀어보자!! _(≥∇≤)ノ

ㅇㅇ2020.11.30
조회134,862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옛날에 아는 언니 놀래키려고 벽쪽에 붙어있다가 바로 나오는 순간 워!!! 했는데 아는 언니가 아니라 아예 생판 모르는 아주머니여서 그 아주머니가 우워어어ㅓ어하면서 놀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리고 그 뒤에 언니 나오더니 엄청 놀리면서 웃었던적이 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398

ㅇㅇ오래 전

Best이런 썰 특: 흑역사 여기있는애들 다 씹어먹을 정도로 많고 심한데 쓸라면 ㅈ도 생각안남

ㅇㅇ오래 전

Best나이길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ㅅㅂ개수치플 내가 귀파는걸 극도로 무서워해서 몇년 귀룰 안파다가 귀가 잘 안들려서 엄마가 내 귀를 봤는데 귀지가 장난아니어서 결국 이비인후과에 감.. 기다긴 대기 끝에 진료실에 누움 의사가 내 귀를 보더니 와... 하더니 내 귀에 뜨거운 물과 약품을 넣고 30분 기다리래(귀지 불리려고) 그래서 기다림 다시 진료실에 누워서 물 빼고 내 귀를 관찰함 결국 엄청나게 거대한 귀지 덩어리를 꺼내셔서 감탄을 연발하심 인상 깊었는지 그 귀지를 시험관같은 데에 약품이랑 밀폐해서 넣어주시고 집에서 아빠한테 보여주라고 챙겨주셨어 아빠가 보고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심 좋아요 75개 받았으

ㅇㅇ오래 전

Best나 애기때 엄마랑 벨리댄스 학원 가는데 엄마 은행 잠깐 들어간 사이에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벨리댄스 즉석공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옷입고 촬랑촬랑 거리면서 가슴도 튕김 짤랑짤랑 소리 계속 나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주머니 나 추는 동안 계속 박수치면서 호응해주심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엊그젠가 글로도 올렸었는데 스터디 카페에서 가방이 바닦에 있어서 뒤적뒤적 거리다가 의자랑 같이 자빠짐 개당황해서 사진처럼 3초동안 멍때리다가ㅋㅋ 근데 이게 옆이 막혀있고 좀 둥글둥글한? 의자여서 일어나려는데 계속 오뚜기처럼 왔다갔다만 하고 안일어나지는거 ㅜㅜ 안그래도 스카라 개조용해서 사람들 다쳐다보고 진짜 일어나자마자 뛰쳐나옴 ㅆㅂ

ㅇㅇ오래 전

Best초딩 때 여왕의교실 마녀쌤이 너무 간지나서 말할 때마다 카리스마 있는척했어 특히 경쟁, 생존, 낙오 이런 단어 개좋아해서 그냥 저 세단어 이으면서 개소리 조카해댐 어떤애가 나댈 때마다 경쟁사회에서 너같은 애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찌질대지마 어리광그만부려 ㅇㅈㄹ하고다님 쌤하고 얘기할때도 시크하고 논리정연한척 말했고 난 그게 쌤입장에선 멋져보였을줄 앎

ㅇㅇ오래 전

남자 여자 10명 섞여있는 방에서 영통하길래 들어가서 천장만 보이게 하고 바로 카메라 끄고 애들이랑 로블했는데 언젠가부터 카메라가 켜짐 근데 브라밖에 안 입고있었음 심지어 남자애들은 로블 안 하고 영통에 릴스보이게 하는 그거 (?) 하고있어서 화면 계속 보고 있었음. 가릴거 다 가렸긴 한데 왜 이렇게 쪽팔리지

ㅇㅇ오래 전

방금 전 얘긴데 인스타 퀵 스냅 올린거 보다가 실수로 나 브라만 입고있는거 쳐 올려버림 그걸 또 올린지 50분 지났고 친구가 ”이거 뭐냐?“ 이래서 그때서야 암. 바로 지웠긴 한데 걍 뒤지고 싶음. 친구가 위로해줬긴 한데 애들 다 봤을듯.. 심지어 짝남이랑 남사친 3명 다 활동중이였음 야발

ㅇㅇ오래 전

여기 썰들 보다가 생각난건데 내가 고등학생 때 배드민턴 동아리를 들었었음 그래서 친구 한 명이랑 코트잡고 쉬는시간 없이 계속 배드민턴을 쳤음. 한 30분 정도 쳤을 때 남자애들이 내 마즘편 에어컨 쪽으로 오면서 나를 보더라고? 그래서 ‘아~ 내가 배드민턴 치는게 좀 멋진가?’ 싶어서 더 열정적으로 쳤음. 동아리 시간 끝나고 땀이 너무 많이 난 거 같길래 땀 닦으려고 화장실 갔는데 내가 그때 회색 맨투맨 입고 있었거든? 거짓말 안치고 겨드랑이 부분이 다 젖어있었음. 나 진짜 그때 ‘와.. ㅈ됐다’ 싶었음. 남자애들이 나 치는 동안 계속 쳐다봤었거든.. 난 그게 진짜 잘 쳐서 보는 줄 알았지..

ㅇㅇ오래 전

ㅆㅂ방귀뀜

ㅇㅇ오래 전

초딩때 사춘기와 성 읽다가 자위라는 단어를 보고 이게 뭔 소린가 싶어서 엄마한테 자위가 뭐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던 엄마 표정이 아직까지 생각난다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 차나 버스 타고 갈 때 화장실 가고싶어지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던거임 그래서 최대한 비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학원 셔틀버스 타기 전에 아파트 옆에 풀밭? 같은데 볼일 봄.. 당연히 야외인데.. 걍 어린애들 급하면 볼일보고 그런거같아서 나도 사람 없을 때마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이상햇던거같음 그런 강박같은게 있었나봐 심지어 집에서 화장실도 들렀다 가는데 버스 30분 타는거에 너무 오바한듯

ㅇㅇ오래 전

아 또 있음 학원에서 방구 참고 있었는데 학원 나설 때 재채가 했거든 그 때 방구가 부루루룩하고 나옴..

ㅇㅇ오래 전

어제 친구랑 노래방에서 창귀 불렀는데 중간에 조용해졌다가 뽝!하고 소리 커지는 씬 있잖아 나 그 때 마이크 대고 겁나 크게 소리 지름...

으앙오래 전

우리 학교가 폰 소지가 금진데 내가 폰을 가져온 적이 잇다가 걸린거임 걸리면 2주 압순데 압수당함... 근데 내가 너무 서러워서 반 애들이랑 모르는 애들 다 있는 복도 한가운데에서 꺽꺽거리면서 개쳐울음 딴 애들이 얘 왜저래? 이러고 내 친구들은 쟤 폰 뺏겻대 ㅇㅇ 이럼... 진심 끄억거끄어ㅓㄱ 이러면서 움

ㅇㅇ오래 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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