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카드로 한턱 거하게 쏜 엽기적인 그녀..살아있을까?

엽기적인그녀2008.11.21
조회279,049

  헛.. 톡이 될 줄이야.. 톡이 되면 이런 기분..

  기분 정말 좋네요 .. 감사 합니다 ^ㅡ^ 

 

리플에 엽녀 싸이 공개점 해주세요.. 하시는 분이 있어..

살짝^ㅡ^ 올려 놓고 감니다 ^^

    www.cyworld.com/girljeh         << 악플은 참아 주세요.

마음 여린 친구라.. 상처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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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전라고 광주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25살 청년입니다..

제 친구 엽기적인 그녀 친구를 소개 할까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 엽 녀 간단한 소개: 가끔 엉뚱하긴 하지만 귀엽고 애교 많은 스타일

                      눈치 xx]

 

時는 20일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 6시쯤 엽녀 [엽기적인 그녀 ]에게

전화가 오는 겁니다.. 정말 순진하고 기쁜 목소리로

거하게 한턱 쏜다며 나오라는 전화였습니다.


전 이게 왠 떡이냐 하며 급히 옷을 입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로 가니 친구가 더 있더군요..


우린 만나서 1차로 갈비를 먹으로 갔습니다..

갈비를 먹으며.. 친구한테 물었죠..

오늘 뭐 좋은 일 있어? 하고 물었더니..


오늘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하게

갈비 먹고 싶다고 문자를 보낸다는 것을

회사 부장님에게 잘못 보냈다는 겁니다.

문자 내용

법인 카드로 한턱 거하게 쏜 엽기적인 그녀..살아있을까?

법인 카드로 한턱 거하게 쏜 엽기적인 그녀..살아있을까?



문자를 받은 부장님이 전화를 직접 하시며         

부장 왈 : 엽녀가 갈비 먹고 싶구나.

엽녀 왈 : 부장님 죄송합니다.

부장 왈 : 괜찮다며 오늘 갈비를 사주고 싶은데

            출장 나와 있어서 못 사주겠네.

엽녀 왈 : 괜찮아요.

부장 왈 : 그럼 법인카드 가져가서 친구하고 먹고 싶은 거

             실컷 먹고 내일 영수증 처리 하도록 해.

엽녀 왈 : 네~~ 부장님.. ㅡ,ㅡ ㄷㄷ


이렇게 된 거였습니다.


엽녀는 정말 그날 비싼 갈비집에서 갈비도 사주고

술도 사줬습니다. 금액도 꾀 나왔구요..

엽녀 살아 있을까요?

눈치 없는 엽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