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네가 그런일을 겪게 됐는지..
왜 하필 너인지
세상이 원망스럽다.
슬퍼도 술마실 곳 없고
어디가서 머리 식힐 때도 없는 요즘에..
누가 너에게 그런 큰일을 당하게 한건지
이렇게 추운날..
너를 아프게 하는지 묻고싶다.
그와중에
더이상 널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으로 가득찬 내 이기적인 마음이 싫다..
그 아픔을 들을 수도 없고
품어주지도 못하는..
너와 가까운 사람이 되지 못한 내가 싫다.
볼 수 있을때 용기 한번 내지 못한 내가 싫다..
이렇게 모든걸
뒤늦게야 깨달은 내가 싫다..
대신 아프고 싶다..
네가 그런일을 겪게 됐는지..
왜 하필 너인지
세상이 원망스럽다.
슬퍼도 술마실 곳 없고
어디가서 머리 식힐 때도 없는 요즘에..
누가 너에게 그런 큰일을 당하게 한건지
이렇게 추운날..
너를 아프게 하는지 묻고싶다.
그와중에
더이상 널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으로 가득찬 내 이기적인 마음이 싫다..
그 아픔을 들을 수도 없고
품어주지도 못하는..
너와 가까운 사람이 되지 못한 내가 싫다.
볼 수 있을때 용기 한번 내지 못한 내가 싫다..
이렇게 모든걸
뒤늦게야 깨달은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