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배송원 혹은 배달원. 그것도 아니면 업체사장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연락하거나 심하게는 협박하는 용도로 쓰는 경우..
특히 여자분들은 본인이나 주변 지인이 한번쯤은 겪어 익히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는 10월에 겪었어여.
H택배 배송원의 잘못으로 배송출발하지 않고 배송집배소에서 출고지로 다시 되돌려 보내는 배송사고가 생겼는데 사과는 커녕 되려 관할 배송 집배소장으로부터 수집한 주소를 근거로 협박을 받았어요. 괜히 문제 삼지 말라고 겁을 주려는 심산이었겠죠.
죄송하다는 한마디와 함께 다시 배송할 수 있게 처리하겠다는 말이면 충분할 수도 있는 것인데, 알 수없는 개인번호로 연락해서는 대화 시작부터 난대없는 욕설에, 주소로 찾아오겠다고 협박을 하질 않나~ 거기에 부모까지 들먹이는 이 파렴치한은 도대체 무슨 근거와 계산으로 생겨난 괴물인겁니까?
사회생활하며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 보기 드문데요, 이 사람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택배업 종사자라는게 더 소름이네여
알아보니 이 (주)한X (그룹회사로 택배사업부를 운영함)은 이미 지난해에도 이런 사건으로 기사도 났었고 유사한 문제가 자주 발생을해도 조치를 제대로 않더군요.
본사 감사실에 녹취파일을 보냈는데 집배소장의 비상식적인 응대는 물론 욕설, 협박이 고스란히 녹음되 있으니 본사에서도 잘못은 인정하는데 징계는 딱히 없다네요.
그냥 "교육시키겠다" 그 뿐이에요.
그러니 문제가 재발을 하는 거구요.
회사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윤리경영은 뭔가요? 지키지도 못할 선언.. 뭐 그런건가요?
올해 종편뉴스에선 경찰관이 민원인으로 방문한 여성의 휴대전화를 개인적인 목적(고백)으로 사용했으나 법적인 처벌은 피해갔다는 (엄연히 수집목적이 아닌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했음에도 사용자가 제3자가 아닌 취급자라는 명분으로) 보도를 했었고,
음식 배달원이 언젠가부터 치킨을 주문하지 않은 날에도 문밖을 서성이면서 개인적으로 익명의 문자를 날려 경악하게 하는 상황.. 우리가, 우리 주변에서, 아니면 이런 매체를 통해서 분명 접하잖아요?!!
만약 지금까지 겪지 않았다해도 앞으로도 안겪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럴 환경은 점점 늘고 있고, 그에 대한 방지책은 아직 현실화되어 있지 않아요.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국에서 택배사업과 배달서비스는 날로 늘어가고 있고, 그와 관계된 종사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늘어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
점차 늘어나는 개인정보취급자와 그들의 일탈행위를 막을만한 강력한 처벌규정이 있는가!
아직은 그렇지 못합니다. 여러분..
국민청원을 진행합니다. 내일 올 택배를 기다리며 밤잠을 설치시고, 오늘 먹을 야식을 생각하며 배달앱을 켜는 남녀노소 여러분들의 그러한 기쁨들이 순간 악몽으로 바뀌지 않도록 일부 배송원의 일탈행위로부터 우리와 가족의 개인정보를 지키는데 동의하러 갑시다!
음식배달 받을때 이런적 있어?
택배를 이용하다가, 아님 음식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어보지 않으셨나요?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배송원 혹은 배달원. 그것도 아니면 업체사장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연락하거나 심하게는 협박하는 용도로 쓰는 경우..
특히 여자분들은 본인이나 주변 지인이 한번쯤은 겪어 익히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는 10월에 겪었어여.
H택배 배송원의 잘못으로 배송출발하지 않고 배송집배소에서 출고지로 다시 되돌려 보내는 배송사고가 생겼는데 사과는 커녕 되려 관할 배송 집배소장으로부터 수집한 주소를 근거로 협박을 받았어요. 괜히 문제 삼지 말라고 겁을 주려는 심산이었겠죠.
죄송하다는 한마디와 함께 다시 배송할 수 있게 처리하겠다는 말이면 충분할 수도 있는 것인데, 알 수없는 개인번호로 연락해서는 대화 시작부터 난대없는 욕설에, 주소로 찾아오겠다고 협박을 하질 않나~ 거기에 부모까지 들먹이는 이 파렴치한은 도대체 무슨 근거와 계산으로 생겨난 괴물인겁니까?
사회생활하며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 보기 드문데요, 이 사람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택배업 종사자라는게 더 소름이네여
알아보니 이 (주)한X (그룹회사로 택배사업부를 운영함)은 이미 지난해에도 이런 사건으로 기사도 났었고 유사한 문제가 자주 발생을해도 조치를 제대로 않더군요.
본사 감사실에 녹취파일을 보냈는데 집배소장의 비상식적인 응대는 물론 욕설, 협박이 고스란히 녹음되 있으니 본사에서도 잘못은 인정하는데 징계는 딱히 없다네요.
그냥 "교육시키겠다" 그 뿐이에요.
그러니 문제가 재발을 하는 거구요.
회사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윤리경영은 뭔가요? 지키지도 못할 선언.. 뭐 그런건가요?
올해 종편뉴스에선 경찰관이 민원인으로 방문한 여성의 휴대전화를 개인적인 목적(고백)으로 사용했으나 법적인 처벌은 피해갔다는 (엄연히 수집목적이 아닌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했음에도 사용자가 제3자가 아닌 취급자라는 명분으로) 보도를 했었고,
음식 배달원이 언젠가부터 치킨을 주문하지 않은 날에도 문밖을 서성이면서 개인적으로 익명의 문자를 날려 경악하게 하는 상황.. 우리가, 우리 주변에서, 아니면 이런 매체를 통해서 분명 접하잖아요?!!
만약 지금까지 겪지 않았다해도 앞으로도 안겪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럴 환경은 점점 늘고 있고, 그에 대한 방지책은 아직 현실화되어 있지 않아요.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국에서 택배사업과 배달서비스는 날로 늘어가고 있고, 그와 관계된 종사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늘어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
점차 늘어나는 개인정보취급자와 그들의 일탈행위를 막을만한 강력한 처벌규정이 있는가!
아직은 그렇지 못합니다. 여러분..
국민청원을 진행합니다. 내일 올 택배를 기다리며 밤잠을 설치시고, 오늘 먹을 야식을 생각하며 배달앱을 켜는 남녀노소 여러분들의 그러한 기쁨들이 순간 악몽으로 바뀌지 않도록 일부 배송원의 일탈행위로부터 우리와 가족의 개인정보를 지키는데 동의하러 갑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k7yuX
똑똑하고 현명한 판 친구들의 사전동의가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촉구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국민청원 동의 버튼 꾹!
으로 우리의 “맘편히 주문할 권리”를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