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어처구니 없는 상품가격.....

소비자2004.02.21
조회1,257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밑에 내용은 이마트로 보낸 메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전제품에 대해 문의좀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포항지점에서 TV의 가격을 알아보고 서울에 계시는 부모님께 사드리려고
서울 천호지점에 갔었습니다.
근데 아남TV의 가격을 38만원(29인치 평면)으로 알고 갔는데 천호지점에는 42만원
이라고 되있어서 물어보니 몇일전에 올랐다고 직원이 얘기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비슷한 가격의 다른 TV를 구입했는데 포항에 내려와 장을 보다가
가전제품코너에가니 아남TV가 38만원이라고 되있는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원에게 문의하니 지점마다 가격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서울은 경쟁하는 마트가 많아서 그쪽이 싸다고 애기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여....
경쟁하는 서울지점보다 포항점은 경쟁하는 곳도 없는데 포항점이 더 저렴한지 이
해가 안되는군요.....
가격차가 나더라도 어느정도차이가 있어야지 4~5만원정도 차이가 나니
이마트에 대한 불신임이 가네여....

그리고 직원에 대한 교육을 정확히 했으면 좋겠네여....지점마다 다른말을하니 무
척이나 기분이 나쁘네여
소비자 우롱하는것이 영 ...대형마트에서 할 일인가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메일보낸 그날저녁에 이마트에서 마케팅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메일에 대한 답변이라면서 이야기를하더군여

가전제품 가격이 지점 마다 다르며 그이유는 다른경쟁사 업체

때문에 가격차이가 있다고 애기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다시 질문했죠 ..포항지점에는 경쟁사가 없는데 왜 더 싸냐고 질문을하니 어처구니

하이마트도 그렇다고 하면서 다른업체애기를 하더라구여.....

전 단지 직원마다 얘기가 다들 틀리고 소비자를 우롱해서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되레 가르치려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윗사람을 바꿔달라고 하니 다들 퇴근했다고 하면서 그시각이 6시에서6시30분정도 인데 없다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윗사람좀 바꿔달라고 하니 짜증썩인 말로 퇴근했다고만하더라구여....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큰소리로 니백이 세냐고 네 빽이 세냐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윗상사가 퇴근을했으면 다음날이라고 전화드리면 안되겠냐는 말도 안하고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하라고까지 말을 몇번이나 했는데 다 무시하고 그이후로 전화한번 없더라구여...

그리고 이마트 자체에서 실시하는 다른업체보다 가격이 비싸면 보상해주겠다는 말을하면서

같은 이마트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소비자 우롱이 아님 뭐겠습니까.....

이글을 읽으시고 다른게시판에 올려주셔서 소비자가 손해를 보는일이 없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