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꼭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야된다
안그러면 엄마 눈못감는다.
결혼 안할거라하면 “퍽이나 보기좋겠다”
저는 어떻게해야 맞는걸까요???
진짜 모르겠네요ㅠㅠㅠ
정말 좋은 엄만데 우리엄마 너무 사랑하고 없으면 못사는데
자꾸 돈관련 얘기만 꺼내면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게 진심이었던 빈말이었던.. 떠보는듯한말들도 짜증나고
진짜 요즘 죽고싶단생각이 너무 들어요
더이상 미래가 안보이고 계속 이런 지옥같은삶 반복에
죽으면 엄마가 힘들어하는거 안봐도 되니까
어렸을땐 죽는게 너무 무서웠는데
이젠 죽는게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근데 혼자 남을 엄마땜에 그러질못하겠어요.
그고생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키워주셨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요즘 매일 자면서 울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자살충동들고
잠에서 깨기 싫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엄마는 왜이러는거에요??
엄마를 사랑하지만 우울함을 받아주기 너무 벅차요
올해초에 이혼해서 지금은 오빠랑 엄마랑 같이살고있어요.
엄마가 일찍 애를가져 결혼식도 없이 서울로 올라와
일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 청춘이 없던것에 한이 있대요
저한테는 항상 너는 엄마처럼 살지말라고 하십니다.
저도 어릴때 많은 상처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남부럽지않게 어디가서 기죽지말라고 잘 챙겨주셨고 항상 사랑표현해주시면서 정말 많은 사랑 받고자랐어요.
제가 최근에 고민되는건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엄마지만
엄마가 계속해서 저에게 기대는 모습, 우울감을 토해낼때
안쓰러운마음이 들다가도 짜증이 제일크게 밀려옵니다.
예를들어
“엄마 요즘 갱년긴가봐. 자꾸 짜증나고 우울해”
라고 하면 저도 갑자기 짜증이 나요
그리고 돈에 대한 얘기 꺼낼때마다 집나가고 싶습니다.
“원래 회사에서 월급외에 받는 성과금은 다 엄마 주는거래”
“인센티브나 연말정산 나오면 엄마 줄거지?”
“다른집딸들은 엄마갱년기라고 여행보내주고 무슨약같은거 사주던데~” 등등...
너무 지치고 짜증납니다. 그냥...
그리고 두번째로,
결혼은 그냥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엄마가 죽고나면
혼자남을 제가 걱정이 되나봅니다.
요즘들어 자꾸 결혼얘기를 꺼내요
너는 꼭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야된다
안그러면 엄마 눈못감는다.
결혼 안할거라하면 “퍽이나 보기좋겠다”
저는 어떻게해야 맞는걸까요???
진짜 모르겠네요ㅠㅠㅠ
정말 좋은 엄만데 우리엄마 너무 사랑하고 없으면 못사는데
자꾸 돈관련 얘기만 꺼내면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게 진심이었던 빈말이었던.. 떠보는듯한말들도 짜증나고
진짜 요즘 죽고싶단생각이 너무 들어요
더이상 미래가 안보이고 계속 이런 지옥같은삶 반복에
죽으면 엄마가 힘들어하는거 안봐도 되니까
어렸을땐 죽는게 너무 무서웠는데
이젠 죽는게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근데 혼자 남을 엄마땜에 그러질못하겠어요.
그고생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키워주셨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요즘 매일 자면서 울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자살충동들고
잠에서 깨기 싫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엄마는 왜이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