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같이 밥 먹은 지인이 코로나 확진이 되었어여ㅜㅜ
그 소식을 접한 날부터 하루 3시간 이상 못자고
검사는 언제 하나 언제 전화 오나
노심초사 했어요 ㅜㅜ
보건소에서 전화 오기를 증상이 없음 검사를 안한다
증상이 없을때 해도 무의미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같이 있었는데 검사 안하냐 했도니
자가격리 하다가 혹 증상이 나오면 그때 하라더라구요
몇번을 물어도 강경하게 얘기 하길랴 그런갑다 했어여
근데 아무리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이상하더라구오
난 같이 밥 먹은 밀접일텐대 왜 검사를 안하지 싶었죠
어제 저녁 늦게 자가격리담당공무원이 연락 와서
설명 듣고 얘기하다가 같이 밥 먹었는데
검사안해도 된다 더라 했죠
그랬더니 좀 당황 하시더니 검사여부는 보건소에서
결정하는거라고 아침에 보건소랑 얘기하고
연락을 주신다 하더라구요
오늘 연락 오셔서는 원랜 증상있어야 검사를 하는데
원하시면 해드린다 식으로 얘기 하길래
일단 보건소랑 통화 한다 하고 끊고 보건소랑
통화를 했어요
근데 제가 같이 밥 먹은걸 모르고 있더라구요
역학조사중에 누락이 된건죠
그 지인이 동선 얘기할때
누구랑 어디서 언제 어느자리에서 밥 먹었는지 까지
몇번이나 확인 했고 두사람에게 전했다 했는데
제가 누락이 된겁니다 ㅡㅡ
지인이 분명 같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코스트코에선 마스크를 끼고 있었지만
밥 먹을땐 마주보고 앉아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었다
다 얘기 했는데 말이죠ㅡㅡ
같은동선이나 같은 공간에 있어도 검사를 해서
확진여부를 확인하고 하는데
전 같이 차를 타고 같은 테이블에 마주앉아
밥을 먹었는데도 누락이 건거죠 ㅠㅠ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일까요 ㅜㅜ
제가 오늘 아침 두번을 통화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받았어요
처음엔 검사대상자가 아닌걸로 분류되어있다
-그럼 대체 누가 검사를 받나요 ㅡㅡ
두번째는 같이 식사하셨어요??
코스트코 간것만 확인 됩니다
- 이게 말입니까???
제가 나가서 밥 먹은게 잘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제가 먼저 밥 먹었다고 말할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 당시엔 멘탈도 정상이 아니었고
역학조사후 내 연락처를 알고 연락했으니
당연히 다 알고 전화 했을거라 믿었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검사여부를 물었었구요..
물론 지금 확진자가 폭발해서 의료진들 공무원들
다 힘드시고 고생하는거 압니다
모르고 억지부릴만큼 저 개념없지도 않아요
그치만 적어도 저 같은 밀접접촉자는
당연히 가려내야 하지 않았을까요 ...
저 금요일에 지인을 만났고
그 지인은 월요일에 확진이 됐어요
그리고 오늘이 수요일 입니다...
아...
이글을 적기까지 수백번 생각 했어요
확진자들이 치료 끝나고 나와서도
사회 시선들 때메 힘들어 한다는걸
알기때문에 고민 하고 망설였어여 ..
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 글 남겨요
오늘 아이 둘을 데리고 검사를 하고 왔어요
검사를 하고 오면서 너무 어이없거 황당해서
그 보건소에서 처음 저한테 전화 거신 분과 통화를 했어요
"질본원칙으론 접촉자여도 유증상자만 검사하는게
원칙 이라고 해요
일단은 자가격리가 젤 우선이고!
저는 확진자 동선안에 있던 확실한(?) 사람이라
자가격리가 우선이고 유증상시 검사를 하는거고
접촉자들 대거 검사하는거는 저처럼 확실한 동선이 아니거나
아니면 위험시설(병원, 학교, 보육시설등) 일때
대거 다 검사를 하는 거라고 합니다
무증상자여도 밀접접촉자일 경우 희망하는 사람은
검사를 할 수 있는듯 합니다
무증상자가 일찍 검사를 해서 음성이면
음성임을 안심하고 방역수칙을 어기고
외출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격리해제전엔 위 시설들을 제외 하곤
2주가 지나고 나면 자동 해제 라 하시더라구요"
전 설명을 들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글을 씁니다
지인신랑이 토욜검사 일욜 확진
지인이 일욜검사 월욜 확진
그리고 저는 오늘 수요일 검사
5일이 걸린겁니다...저한테 오기까지...
심지어 저희가 간곳은 동선으로 뜨지도 않았어요
제가 왜 검사안해도 되는 접촉자 로 분류 되었는지
통화한 사람은 왜 제가 밥먹은지 몰랐다 했는지
그에 대한 답은 없었어요
코로나 밀접접촉자를 누락시킨 보건소
정말 너무 어이없고 당황스런운 일이 생겼오요 ㅠㅠ
제가 같이 밥 먹은 지인이 코로나 확진이 되었어여ㅜㅜ
그 소식을 접한 날부터 하루 3시간 이상 못자고
검사는 언제 하나 언제 전화 오나
노심초사 했어요 ㅜㅜ
보건소에서 전화 오기를 증상이 없음 검사를 안한다
증상이 없을때 해도 무의미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같이 있었는데 검사 안하냐 했도니
자가격리 하다가 혹 증상이 나오면 그때 하라더라구요
몇번을 물어도 강경하게 얘기 하길랴 그런갑다 했어여
근데 아무리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이상하더라구오
난 같이 밥 먹은 밀접일텐대 왜 검사를 안하지 싶었죠
어제 저녁 늦게 자가격리담당공무원이 연락 와서
설명 듣고 얘기하다가 같이 밥 먹었는데
검사안해도 된다 더라 했죠
그랬더니 좀 당황 하시더니 검사여부는 보건소에서
결정하는거라고 아침에 보건소랑 얘기하고
연락을 주신다 하더라구요
오늘 연락 오셔서는 원랜 증상있어야 검사를 하는데
원하시면 해드린다 식으로 얘기 하길래
일단 보건소랑 통화 한다 하고 끊고 보건소랑
통화를 했어요
근데 제가 같이 밥 먹은걸 모르고 있더라구요
역학조사중에 누락이 된건죠
그 지인이 동선 얘기할때
누구랑 어디서 언제 어느자리에서 밥 먹었는지 까지
몇번이나 확인 했고 두사람에게 전했다 했는데
제가 누락이 된겁니다 ㅡㅡ
지인이 분명 같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코스트코에선 마스크를 끼고 있었지만
밥 먹을땐 마주보고 앉아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었다
다 얘기 했는데 말이죠ㅡㅡ
같은동선이나 같은 공간에 있어도 검사를 해서
확진여부를 확인하고 하는데
전 같이 차를 타고 같은 테이블에 마주앉아
밥을 먹었는데도 누락이 건거죠 ㅠㅠ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일까요 ㅜㅜ
제가 오늘 아침 두번을 통화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받았어요
처음엔 검사대상자가 아닌걸로 분류되어있다
-그럼 대체 누가 검사를 받나요 ㅡㅡ
두번째는 같이 식사하셨어요??
코스트코 간것만 확인 됩니다
- 이게 말입니까???
제가 나가서 밥 먹은게 잘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제가 먼저 밥 먹었다고 말할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 당시엔 멘탈도 정상이 아니었고
역학조사후 내 연락처를 알고 연락했으니
당연히 다 알고 전화 했을거라 믿었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검사여부를 물었었구요..
물론 지금 확진자가 폭발해서 의료진들 공무원들
다 힘드시고 고생하는거 압니다
모르고 억지부릴만큼 저 개념없지도 않아요
그치만 적어도 저 같은 밀접접촉자는
당연히 가려내야 하지 않았을까요 ...
저 금요일에 지인을 만났고
그 지인은 월요일에 확진이 됐어요
그리고 오늘이 수요일 입니다...
아...
이글을 적기까지 수백번 생각 했어요
확진자들이 치료 끝나고 나와서도
사회 시선들 때메 힘들어 한다는걸
알기때문에 고민 하고 망설였어여 ..
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 글 남겨요
오늘 아이 둘을 데리고 검사를 하고 왔어요
검사를 하고 오면서 너무 어이없거 황당해서
그 보건소에서 처음 저한테 전화 거신 분과 통화를 했어요
"질본원칙으론 접촉자여도 유증상자만 검사하는게
원칙 이라고 해요
일단은 자가격리가 젤 우선이고!
저는 확진자 동선안에 있던 확실한(?) 사람이라
자가격리가 우선이고 유증상시 검사를 하는거고
접촉자들 대거 검사하는거는 저처럼 확실한 동선이 아니거나
아니면 위험시설(병원, 학교, 보육시설등) 일때
대거 다 검사를 하는 거라고 합니다
무증상자여도 밀접접촉자일 경우 희망하는 사람은
검사를 할 수 있는듯 합니다
무증상자가 일찍 검사를 해서 음성이면
음성임을 안심하고 방역수칙을 어기고
외출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격리해제전엔 위 시설들을 제외 하곤
2주가 지나고 나면 자동 해제 라 하시더라구요"
전 설명을 들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글을 씁니다
지인신랑이 토욜검사 일욜 확진
지인이 일욜검사 월욜 확진
그리고 저는 오늘 수요일 검사
5일이 걸린겁니다...저한테 오기까지...
심지어 저희가 간곳은 동선으로 뜨지도 않았어요
제가 왜 검사안해도 되는 접촉자 로 분류 되었는지
통화한 사람은 왜 제가 밥먹은지 몰랐다 했는지
그에 대한 답은 없었어요
혹시나 주위에 접촉자가 있다거나
같은 동선에 계신 분들은 꼭 보건소에 확인 하세요
검사대상여부인지 역학조사는 제대로 된건지
꼭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