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든 레전드얘기 하고가

ㅇㅇ2020.12.02
조회42
일단 나 먼저 할게 이건 작년에 있던일인데 자세히는 말을 못하는점 양해 부탁해.. 아는사람이 보면 부끄덩
내가 체육시간에 뭐 점수가 낮아서 1,2,3학년 점수 낮은사람 학교 끝나고 모여서 선생님들이 점수 조금이라도 더 줄려고 했던게 있었거든? 근데 그때 선생님이 출석 부르기 긔찮으셨나봐 그래서 그냥 종이에 이름 적으래 그래서 난 이름 적으러 갔는데 어떤 남자 선배가 다 적어주고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이름 알려줄려고 갔지 근데 다 이름 물어보더니 난 내 얼굴 보면서 '아 넌 000이지?'라면서 적는거야 그래서 아 넴.. 이러면서 갔지 집에 가면서 친구한테 아는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 같은 학원이라는거야 그래서 내 얘기 한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나라는 애가 있다고 이름만 말했대 그래서 아 페북보고 알았나 싶었지 근데 갑자기 페메로 친구야 안녕 이러는거야 내 이름 부른것도 아니고 친구야 안녕... 그리고는 너가 해도된다 했어.... 하.... 이러고 너 나 알지? 이래서 알고는 있다고했더니 너가 지금 뭔생각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그대로다.. 이러고 좋아한다던지 사귀자던지 말 하나도 없고 그냥 너가 어느정돈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이러고 갑자기 그냥 말 안하는게 다 나았을거같지? 이러길래 내가 더 친해지고 말하는게 더 좋았을거같다고 말하니까 그래 그럼 그러자... 이러고 갑자기 중단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사람 에스크에 내 이름 엄청많고 만약에 내 이름이 김민지면 ㄱㅁㅈㄱㅁㅈㄱㅁㅈㄱㅁㅈㄱㅁㅈㄱㅁㅈ 이런식으로 내 이름 초성이 엄청 많이 있는거야 그거보고 소름끼치고 빼빼로데이날 내 사물함에 빼빼로가 있는거야 그래서 일단 먹었지 내가 사놓은건가? 뭐지? 하면서 먹긴했는데 그사람 에스크에 나 빼빼로 준거 너냐고 묻는 질문에 ㅎ라고 답해놨길래 내가 바로 페메로 빼빼로는 감사한데 에스크 이름 언급된거 다 거절로 돌려주시거나 삭제해달라고 부탁드렸지...

그냥 말하고싶어써

당신들도 이런일같은거 있으면 댓에 남기고 가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