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아내입니다.
모바일로 급히쓰는거라 생각나는대로 적을 예정이니
정신없는 글이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30대 후반 남편은 40대 초반이에요
잠자리는 다른 어떤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연애땐 물불안가리고 둘다했던 것같아요
결혼하고 일주일~ 이주일에 한두번 하다가
임심을 두번 했었고
슬프게도 아가가 올 준비가 안됐었는지
초기에 두 아이가 다 떠나갔어요
아이가 생기면 좋지만 안생겨도 어쩔수없다고
마음 접고 살아가다가5년차에 예쁜딸아이를 갖게되었습니다.
임신기간내내 조심 또 조심 했어요
딸아이를 만나던 날은 저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자연분만 난산...
온 얼굴에 핏줄이 터질만큼 힘들었고
출산내내 남편이 같이있어줘서 든든했지만
그 이후로 우리 부부 관계는 달라진거같아요
그 후로 4년동안 단한번도 관계를 안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욕구가 있었지만
남편이 이리저리 피하기만하고.. 저도 이야기를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저냥 지내고있어요
잠자리만안했다뿐이지 둘 사이는 정말 좋긴해요
친구부부들 만나면
너네는 아직도 서로 꿀떨어진다고 보기 짜증난다고 할정도로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젠 관계를 하기엔 너무 어색한 사이가된것같아요
뷰끄럽지만 전 꿈에서 다른남자랑 하는 꿈을 꾸기도하고...
이런와중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남편직장때문에 주말부부가되어버렸어요
복잡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제가평일엔 아이와 친정집에있고
주말엔 집에서셋이 지내요
딸아이가 주말마다 오랜만에 아빨 만나니까
너무 좋아해서 셋이 뭐 하다보면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
여전히 남편은 저에게 너무 다정해요
그리고 워낙 내성적이고 술도못하고 친구도 만드는걸 싫어해요.
인간관계에 많이데여서 필요한 관계아니면 만들지않는성격이에요
취미는책읽기 프라모델조립 클래식감상이라
요즘도 평일에퇴근하고와선 그것만 하구요
외출은 전혀없어요(바람피러나가는거같지않아요 여자를 집에부르는 것이 아니라면요)
그런데 주말에만 만나는데도 정말 잠자리는 없어요
주말부부되면서 내심 다시하게되지않을까 기대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이런글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남편이 사창가다니는거라고 하던데
남자는 안하고는 못산다고....
연애때 그렇게 불타고 좋아했던거보면 정말 그런가 싶기도해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솔직한 의견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몇년 리스였다가 극복하신 분도 계신가요???
(그러고 보니 남편이 스치듯이 한번말한적이있어요
우리딸 낳아줘서 너무 고맙고, 힘들었을텐데 나는 출산장면 본게 솔직히 조금은 충격이었다며 미안하다고요...이게 원인일수도있겠네요
그때 저도 공감하긴했어요 출산이라는게 저도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이렇게 고통과 피냄새속에서 아이가탄생하는 건 줄몰랐어요 여자이고 당사자인 저도 상상이상 충격이었어요. 물론 아이를 만난 기쁨이 더 컸지만요.
혹시 이런 리스 사례 극복해보신분계신지요?)
출산 후 바뀐 남편..어쩜좋을지...
모바일로 급히쓰는거라 생각나는대로 적을 예정이니
정신없는 글이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30대 후반 남편은 40대 초반이에요
잠자리는 다른 어떤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연애땐 물불안가리고 둘다했던 것같아요
결혼하고 일주일~ 이주일에 한두번 하다가
임심을 두번 했었고
슬프게도 아가가 올 준비가 안됐었는지
초기에 두 아이가 다 떠나갔어요
아이가 생기면 좋지만 안생겨도 어쩔수없다고
마음 접고 살아가다가5년차에 예쁜딸아이를 갖게되었습니다.
임신기간내내 조심 또 조심 했어요
딸아이를 만나던 날은 저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자연분만 난산...
온 얼굴에 핏줄이 터질만큼 힘들었고
출산내내 남편이 같이있어줘서 든든했지만
그 이후로 우리 부부 관계는 달라진거같아요
그 후로 4년동안 단한번도 관계를 안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욕구가 있었지만
남편이 이리저리 피하기만하고.. 저도 이야기를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저냥 지내고있어요
잠자리만안했다뿐이지 둘 사이는 정말 좋긴해요
친구부부들 만나면
너네는 아직도 서로 꿀떨어진다고 보기 짜증난다고 할정도로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젠 관계를 하기엔 너무 어색한 사이가된것같아요
뷰끄럽지만 전 꿈에서 다른남자랑 하는 꿈을 꾸기도하고...
이런와중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남편직장때문에 주말부부가되어버렸어요
복잡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제가평일엔 아이와 친정집에있고
주말엔 집에서셋이 지내요
딸아이가 주말마다 오랜만에 아빨 만나니까
너무 좋아해서 셋이 뭐 하다보면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
여전히 남편은 저에게 너무 다정해요
그리고 워낙 내성적이고 술도못하고 친구도 만드는걸 싫어해요.
인간관계에 많이데여서 필요한 관계아니면 만들지않는성격이에요
취미는책읽기 프라모델조립 클래식감상이라
요즘도 평일에퇴근하고와선 그것만 하구요
외출은 전혀없어요(바람피러나가는거같지않아요 여자를 집에부르는 것이 아니라면요)
그런데 주말에만 만나는데도 정말 잠자리는 없어요
주말부부되면서 내심 다시하게되지않을까 기대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이런글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남편이 사창가다니는거라고 하던데
남자는 안하고는 못산다고....
연애때 그렇게 불타고 좋아했던거보면 정말 그런가 싶기도해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솔직한 의견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몇년 리스였다가 극복하신 분도 계신가요???
(그러고 보니 남편이 스치듯이 한번말한적이있어요
우리딸 낳아줘서 너무 고맙고, 힘들었을텐데 나는 출산장면 본게 솔직히 조금은 충격이었다며 미안하다고요...이게 원인일수도있겠네요
그때 저도 공감하긴했어요 출산이라는게 저도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이렇게 고통과 피냄새속에서 아이가탄생하는 건 줄몰랐어요 여자이고 당사자인 저도 상상이상 충격이었어요. 물론 아이를 만난 기쁨이 더 컸지만요.
혹시 이런 리스 사례 극복해보신분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