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고민하고 혼자 많이 생각하는데 조언 구할 곳 없어 여기에 씁니다 누군가 알아볼까봐 두렵기도하지만 글 나중에 삭제하게 되더라도 조언구하고 싶어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결혼한지 횟수로 7년차 되갑니다 젊은 나이에 애기를 가져서 결혼하게되어 양가부모님께 손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시부모님은 아들일이라면 손벌리고 나서는 성격이셔서 제가 싫으실법도 한데 처음 뵐때부터 저에게 싫은소리 한번 하신적 없으신분들입니다.. 정말 시댁복이 이런걸까 싶기도 할정도로 정말 잘해주시고 저는 오히려 부모님보다 시부모님이 편하고 더 좋을정도입니다 결혼했을 때부터 저희부부는 시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시댁에 들어가 살기도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이방인이라 어색하고 불편하셨을텐데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렇게 저희가 자리를 잡게되면서 분가를 하게되었고 지금은 달달히 용돈을 저희에게 쥐어주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경제적인 지원은 결혼해서 분가하게되어 전자제품과 가구를 할때 도와주었고 결혼식을 할때 비용 반반 부담 그 외에 지원을 받은적 없습니다 얘기가 길어졌군요 제 고민의 문제는 제가 저희부모님이 밉다는겁니다 결혼하고 시댁식구들과 살게되면서 제가 말실수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신랑과 살면서 신랑이 많이 저를 조언을 해주어 예전보단 실수를 덜 할 수 있게되었어요 그런데 그 말실수가 저희가족과 살때는 그게 당연시 되어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고 살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댁식구들과 저희식구가 모여 밥을 먹게되거나 했을때 저희 부모님이 말실수가 잦으셔서 매번 식사자리때마다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그리고 매번 저희부모님이 식사를 대접하고싶다고 했는데 시댁식구들이 계산하시게 됩니다 식사자리가 10번이라고하면 8번이 그러합니다.. 눈치없는 부모님탓도 있지요.. 아무래도 저는 저희부모님보다 시부모님께서 경제적 도움을 많이 주셨기때문에 시부모님께 신경이 더 쓰이는건 물론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선 그걸 섭섭해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뿐인 사위에게도 말실수는 물론 상처주는 말을 스스럼없이합니다 신랑은 상처받아서 집에와서 저에게 얘기하지 저희부모님에겐 절대 말 하지 못해요 이런 제가 부모님이 창피해지고 미워요.. 부모님께 그러지 말라고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렇게 부딪히고싶지가 않은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불효녀일까요? 타인들은 부모님의 눈치없는 행동, 말실수들을 아무도 말해주지않을테니 제가 부모님께 좋게좋게 얘기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가만히 모르쇠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 미워요..제가 불효녀인걸까요?
조언 구할 곳 없어 여기에 씁니다
누군가 알아볼까봐 두렵기도하지만
글 나중에 삭제하게 되더라도
조언구하고 싶어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결혼한지 횟수로 7년차 되갑니다
젊은 나이에 애기를 가져서 결혼하게되어
양가부모님께 손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시부모님은 아들일이라면 손벌리고 나서는 성격이셔서
제가 싫으실법도 한데 처음 뵐때부터
저에게 싫은소리 한번 하신적 없으신분들입니다..
정말 시댁복이 이런걸까 싶기도 할정도로
정말 잘해주시고
저는 오히려 부모님보다
시부모님이 편하고 더 좋을정도입니다
결혼했을 때부터 저희부부는
시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시댁에 들어가 살기도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이방인이라 어색하고 불편하셨을텐데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렇게 저희가 자리를 잡게되면서 분가를 하게되었고
지금은 달달히 용돈을 저희에게 쥐어주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경제적인 지원은 결혼해서 분가하게되어
전자제품과 가구를 할때 도와주었고
결혼식을 할때 비용 반반 부담
그 외에 지원을 받은적 없습니다
얘기가 길어졌군요
제 고민의 문제는 제가 저희부모님이 밉다는겁니다
결혼하고 시댁식구들과 살게되면서
제가 말실수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신랑과 살면서 신랑이 많이 저를 조언을 해주어
예전보단 실수를 덜 할 수 있게되었어요
그런데 그 말실수가 저희가족과 살때는
그게 당연시 되어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고 살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댁식구들과 저희식구가 모여
밥을 먹게되거나 했을때
저희 부모님이 말실수가 잦으셔서
매번 식사자리때마다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그리고 매번 저희부모님이 식사를 대접하고싶다고 했는데
시댁식구들이 계산하시게 됩니다
식사자리가 10번이라고하면 8번이 그러합니다..
눈치없는 부모님탓도 있지요..
아무래도 저는
저희부모님보다 시부모님께서
경제적 도움을 많이 주셨기때문에
시부모님께 신경이 더 쓰이는건 물론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선 그걸 섭섭해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뿐인 사위에게도 말실수는 물론 상처주는 말을 스스럼없이합니다
신랑은 상처받아서 집에와서 저에게 얘기하지
저희부모님에겐 절대 말 하지 못해요
이런 제가 부모님이 창피해지고 미워요..
부모님께 그러지 말라고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렇게 부딪히고싶지가 않은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불효녀일까요?
타인들은 부모님의 눈치없는 행동,
말실수들을 아무도 말해주지않을테니
제가 부모님께 좋게좋게 얘기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가만히 모르쇠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