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좋다

ㅇㅇ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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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너가 좋다.
너가 웃으면 내가 차오른다.
자꾸만 자꾸만 너가 보고싶다.
어린아이처럼 기다린다.

아무리 부정해봐도
때론 얼굴을 구겨봐도
너가 좋다
아픈만큼, 슬픈만큼
너가 좋다.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손짓해
안녕, 나의 사랑.
안녕, 나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