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기 27

달래200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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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늦잠까지 자고 출근했습니다.혼자살기 27

봄비가 제법오는 출근길...

울 회사 오늘 쉬는 날인데 차장님의 부름을 받고 어쩔 수 없이 나왔습니다.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아쒸~~~!!!오늘 나오라문서 울 차장님 저한테 뭐라는줄 아십니까??

차장님 왈

" 정주임, 니네 아줌마 앤 집에 갔단다.. 앤 없는 니가 와서 오전 근무만 하고 가라...아침에 내가 전화로 깨워주마..부탁한다. 낼 보자."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달래 왈

"넹..."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앤 없는니가 와라...이 한마디에 달래 맘상해 암말 못 하고 대답 한마디 하고...

바로 통닭집에 전화했슴돠...혼자살기 27썅누무거..조류 독감 걸려서 20억 받아서 효녀 노릇함 하고 남는 돈으로 불우 이웃 돕기하고 세상을 하직하겠다....ㅠ.ㅠ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이론 맘으로 맥주랑 통닭을 열씨미 뜯었습니다.

피티병 맥주를 홀짝 홀짝 거진 두병 다 마시고는 쓰러져 잤습니다.혼자살기 27

@.@ 이론~~~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아침에 일났더만 얼굴 땡땡 붙고 닭기름이 졸졸~~~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으악~~~~혼자살기 27

기운이 펄펄 나는것이 조류 독감은 안 걸린듯하네요.혼자살기 27혼자살기 27

실험실 정리 좀 하고 점심때 쯤 되면 들어가야 되겠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