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오래 알고 지내는 동네 지인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알면알수록 하는말이 너무 가관이라 속터져서 여기에 써봐요 ㅠㅠ------------------------------------------------------------- 저희 어머니는 30년동안 신부전증으로 투병생활 중이십니다. 하지만, 항상 밝으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세요. --------------------------------------------------------------- 며칠전, 부모님 지인분이 집에 오시게되어 식사를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식사도중에 저희 부모님이 작은 말다툼이 있으셨는데.. 그때 부모님 지인분이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우리 아버지 오래아팠는거 알재? 병들고 아프면 고마 빨리 죽어야되. 나도 우리 아버지지만 병 들어가 너무 오래사니까 빨리 죽었으면 좋겠더라." 라고 말하는거에요.
정말 말 듣는순간 심장이 쿵쿵뛰고. 얼굴이 터질것처럼 화가났는데.. 저희부모님이 참으시는건지. 별일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때 그말이 지금 일주일이 지나도록 귓가에서 계속 맴돌아요. 제가 너무 확대 해석을 하는건가요?.. 저희 어머니에 빗대어서 말한걸로 들리거든요 저는.. 그게 아니고서야 앞뒤없이 그런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그리고 얼마전부터 계속 집 사라고 전화가 계속오는데 저희부부가 아직 집을 살만큼 형편이 좋지 않은데 계속 전화와서 지금 아니면 집 못산다고 빚내서라도 사라고 자꾸 말하는거에요.
저희도 집 사고싶죠... 그치만 여력이 안되는걸 지금 정책때문에 영끌해서 사는건 싫거든요.. 부모님도 편찮으시고 코로나라서 하던장사도 잘안되는판에 빚내서 집사는건 무리죠. ㅠㅠ 그런데 이사람이. 저한테 전화해서 집사라...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또하고 부모님한테 또하고 온 가족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사라고 난리인거에요. ( 부동산 하는 사람임)
저는 분명히 지금 집살 형편도 안되고, 장사도 안되는데 지금 무리해서 살수없다. 라고 분명히 말을 했거든요. 그런데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1억도 없나? 시댁에서 좀 빌리고, 니네집에서도 돈좀 빌려서 사라." 저희 부모님한테도 전화해서 '애 집사는데 돈좀 보태줘라. 친정집에는 돈이없다나? 지금 이렇게 멍청하게 있을때가아닌데.. 답답하다' 이랬다는거에요.
그리고 오늘 다시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제는 애기 어린이집 어디보낼꺼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생각하고 있던곳을 말했더니.. 하........... "니 지금 그런데 살면서 어린이집 보내면, 애가 다른 애들한테 치이는거 모르나?! 애를 생각해서라도 더 큰집으로 이사가야지. " 이러는겁니다. 저희 두부부, 그리고 15개월된 아기, 이렇게 세식구 사는데 저는 24평 아파트면 불편함없이 잘 살고 있는데. 도대체 왜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제 인내심에 한계가 왔는데... 너무 화가나서 잠도안오네요..오늘 장사하는데 까지 찾아와서 가뜩이나 장사 안되는데,.,,"지금까지 돈 안모으고 뭐했노?" 이러는데 정말 입밖으로 쌍욕이 나올것 같았는데 부모님지인이라 참고 또 참고있습니다. 휴.... 제가 더 참아야 할까요,,,? 이런사람 어떻게 상대해야하나요,,,? 부모님지인만 아니면 저도 성격대로 하겠는데. 정말 참으려니 미치겠고.. 때려엎으려니 맘에걸리네요..
말 함부로 하는 부모님 지인...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데 알면알수록 하는말이 너무 가관이라 속터져서 여기에 써봐요 ㅠㅠ-------------------------------------------------------------
저희 어머니는 30년동안 신부전증으로 투병생활 중이십니다.
하지만, 항상 밝으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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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모님 지인분이 집에 오시게되어 식사를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식사도중에 저희 부모님이 작은 말다툼이 있으셨는데.. 그때 부모님 지인분이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우리 아버지 오래아팠는거 알재? 병들고 아프면 고마 빨리 죽어야되. 나도 우리 아버지지만 병 들어가 너무 오래사니까 빨리 죽었으면 좋겠더라."
라고 말하는거에요.
정말 말 듣는순간 심장이 쿵쿵뛰고. 얼굴이 터질것처럼 화가났는데..
저희부모님이 참으시는건지. 별일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때 그말이 지금 일주일이 지나도록 귓가에서 계속 맴돌아요.
제가 너무 확대 해석을 하는건가요?.. 저희 어머니에 빗대어서 말한걸로 들리거든요 저는..
그게 아니고서야 앞뒤없이 그런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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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부터 계속 집 사라고 전화가 계속오는데
저희부부가 아직 집을 살만큼 형편이 좋지 않은데 계속 전화와서 지금 아니면 집 못산다고
빚내서라도 사라고 자꾸 말하는거에요.
저희도 집 사고싶죠... 그치만 여력이 안되는걸 지금 정책때문에 영끌해서 사는건 싫거든요..
부모님도 편찮으시고 코로나라서 하던장사도 잘안되는판에 빚내서 집사는건 무리죠. ㅠㅠ
그런데 이사람이. 저한테 전화해서 집사라...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또하고 부모님한테 또하고
온 가족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사라고 난리인거에요. ( 부동산 하는 사람임)
저는 분명히 지금 집살 형편도 안되고, 장사도 안되는데 지금 무리해서 살수없다. 라고 분명히 말을 했거든요.
그런데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1억도 없나? 시댁에서 좀 빌리고, 니네집에서도 돈좀 빌려서 사라."
저희 부모님한테도 전화해서 '애 집사는데 돈좀 보태줘라. 친정집에는 돈이없다나? 지금 이렇게 멍청하게 있을때가아닌데.. 답답하다'
이랬다는거에요.
그리고 오늘 다시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제는 애기 어린이집 어디보낼꺼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생각하고 있던곳을 말했더니.. 하...........
"니 지금 그런데 살면서 어린이집 보내면, 애가 다른 애들한테 치이는거 모르나?! 애를 생각해서라도 더 큰집으로 이사가야지. "
이러는겁니다.
저희 두부부, 그리고 15개월된 아기, 이렇게 세식구 사는데 저는 24평 아파트면 불편함없이 잘 살고 있는데. 도대체 왜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제 인내심에 한계가 왔는데... 너무 화가나서 잠도안오네요..오늘 장사하는데 까지 찾아와서 가뜩이나 장사 안되는데,.,,"지금까지 돈 안모으고 뭐했노?" 이러는데 정말 입밖으로 쌍욕이 나올것 같았는데 부모님지인이라 참고 또 참고있습니다.
휴.... 제가 더 참아야 할까요,,,?
이런사람 어떻게 상대해야하나요,,,? 부모님지인만 아니면 저도 성격대로 하겠는데.
정말 참으려니 미치겠고.. 때려엎으려니 맘에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