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4살. 남편은 직업상 1년 해외에 있다가 9월초 들어왔고 집에서 한 달반 휴가 보내고 다시 출근해서 ㅈ금 주말부부인데 코로나로 한달에 한 번 집에와요. 아이가 아빠를 엄청 기다리는데 .. 어제도 아이가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근데 아이랑 놀 때 계속 피공하다 들어눕고 그러더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피곤하니까.. 근데 그렇게 피곤하면 제가 아이를 일찍 재웠으니 본인도 일찍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배달어플로 회룰 시켜서 소맥을 먹고는.. 새뵥에 불이켜저있길래 나가보니 혼자 술처먹고 뻗어있더라구요. 저러고 자면 다음날 아이가 깨워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약간 귀찮은 뉘앙스 아이에게 풍겨서.진짜 싫어하는데.. 제가 못먹게 했어야하는데 뭐 직장인에.비애라고 떠들고 말려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지도 힘들다 이러는 아빠라 . 글구 저도 피공해서 아이 재우고 저도 잤거든요 그래서 회를 시킨지도 몰랐어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애가 불러도 재답도 안하고 자는척하고.. 애는 서운해하고 애가 아빨 얼마나 기다렸는지를 옆에서 잘 알아서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쓰리고 정말 너무 속이상하능데 제가 아침부터 울었으니 눈치보여서 지금운 애랑 놀아주거든요. 근ㄷ 저보고 왜우녜요 그래서 너가 애 아빠라서 슬프다. 하니 왜? 이래서 애가 불쌍해서. 그랫더니 비웃으며 문닫고 나가는데 속상해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3
제가 지금 우는게 이기적인건지 봐주세요.
들어왔고 집에서 한 달반 휴가 보내고 다시 출근해서
ㅈ금 주말부부인데 코로나로 한달에 한 번 집에와요.
아이가 아빠를 엄청 기다리는데 ..
어제도 아이가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근데 아이랑 놀 때 계속 피공하다 들어눕고 그러더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피곤하니까.. 근데 그렇게 피곤하면
제가 아이를 일찍 재웠으니 본인도 일찍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배달어플로 회룰 시켜서 소맥을 먹고는..
새뵥에 불이켜저있길래 나가보니 혼자 술처먹고
뻗어있더라구요. 저러고 자면 다음날 아이가 깨워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약간 귀찮은 뉘앙스 아이에게
풍겨서.진짜 싫어하는데.. 제가 못먹게 했어야하는데
뭐 직장인에.비애라고 떠들고 말려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지도 힘들다 이러는 아빠라 . 글구 저도 피공해서 아이
재우고 저도 잤거든요 그래서 회를 시킨지도
몰랐어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애가 불러도
재답도 안하고 자는척하고.. 애는 서운해하고
애가 아빨 얼마나 기다렸는지를
옆에서 잘 알아서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쓰리고 정말
너무 속이상하능데 제가 아침부터 울었으니
눈치보여서 지금운 애랑 놀아주거든요.
근ㄷ 저보고 왜우녜요 그래서 너가 애 아빠라서 슬프다.
하니 왜? 이래서 애가 불쌍해서. 그랫더니
비웃으며 문닫고 나가는데 속상해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