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아이비2020.12.05
조회17

어느 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 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인 어린이를 위한 한글학교이지만

외국인 아이들도 같이 수업을 듣습니다.

 

일반 교회에서 하는 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 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 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입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초등학교가 붙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좌측 건물이 바로 문화센터입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평상시에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토요일에는 아시안을 위한 

교실로 활용이 됩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방송실과 선생님 사진이 걸려 있네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이 건물이 바로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입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인도, 네팔, 일본, 한국, 태국, 필리핀, 라오스 이렇게 7개 국가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도 많은데 여기에서 철수를 했더군요.

아마도 별도로 어딘가에 있을 것 같더군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오래전부터 여기가 운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인 선생님이 총 11명이 계시는데,

모두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여선생님이 10분, 남선생님이 한분이십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8개의 반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죠? 성인반에는 미국인들이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실은 촬영을 하면, 분위기를 해칠까 봐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일반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특별활동 시간에는 각종 운동이나

놀이 등을 통해 한국을 익히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여기 선생님들이랍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모두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답니다..ㅎㅎ

다들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각 반별로 나누어 특별활동 시간을 갖더군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여긴, 주방시설입니다.

이왕 보는 거 자세히 봐야겠지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여기서 아시안 문화 행사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바둑이냐고요?

아니요. 오목을 두는 거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두는 오목, 재미나지 않나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어린아이들은 레고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장기를 다 두네요.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장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셀폰 음악을 들으면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선생님이 무용을 전공하셨는지,

열심히 댄스 강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제일 어린 유아반입니다.

유아반의 각종 학습놀이용품들을 담은 가방이 재미나네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이 이렇게 유아반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성격이 유해야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절대 화를 내지 않는 그 품성이 정말 존경스럽지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 상당히 잘 치네요.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불행히도 풍물놀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없을 것 같더군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심각하게 오목을 두는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진지 합니다.

내가 훈수를 두니, 영어로 뭐라 하는데 정신이 다 사납네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오래전에 하던 실 놀이 생각나시나요?

완전 프로처럼 잘하네요.

고무줄놀이도 가르쳐주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놀이문화들이 주는 감성은 지능발달과

한국의 정취를 고양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수업이 모두 끝나니,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픽업을 하러 오시네요.

여기도 역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학생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학기별로 등록을 해야 하는데 월 학비는 30불입니다.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내일은 환상적인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제 모습인데, 카메라 두대와 셀폰을 들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험한 산을 올랐습니다.


 

                                 표주박

    살면서 이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하게 살지만 , 자신의 둥지만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다 같이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며, 알콩달콩 지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을 우리는 평소에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인사도 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하며 살기보다는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학교 특별 활동하는 모습과 실 놀이 영상입니다.

같이 한번 따라 해 보시는 것도 재미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