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졸업 예정인 고3이야)
엄마가 작년부터 갱년기 증상이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니 내가 고3 되고나서부터 이제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했어 보통 갱년기가 오면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예민해지고 옆에 자녀들이 이해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거든
그래서 나도 고3이라 너무 바쁘지만 최대한 엄마 배려하고 몸도 안 좋으셔서 이해할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리 갱년기라도 자식한테 심한 말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워낙 성격 불화통같고 필터링 없이 말씀 하셔서 평소에도 많이 듣고 살아서 체념하긴 했는데 갱년기 오시고 나서 언행이 격해지시고(병x,dog년,michin년)조금이라도 자기 기분 안 좋음 티 팍팍 내면서 짜증내고 그래서 나도 기분 안 좋은 거 티내면 니가 왜 나한테 짜증을 부리냐 하늘같은 부모한테 자식이 대드냐 쏘아붙이기만 해 이게 사실 갱년기 오고 나서만 그런게 아니고 평소에도 늘 이런 식이였거든
올해만 집 나가고 싶다 생각이 수백번 들었고 스무살 되자마자 대학 붙으면 기숙사나 독립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수능을 너무 못봐서 재수 생각중이라 독립 꿈에도 못 꿀 거 같아
진짜 나 어떻게 해야할까 수능 끝나고 코로나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깐 더 마찰 생기고 하루종일 잔소리듣고 화 내는 거 듣고있어야만 하고 진짜 사람이 미쳐버릴 거 같아
욕하고 사람을 숨조이게 하는 엄마
(본인은 졸업 예정인 고3이야)
엄마가 작년부터 갱년기 증상이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니 내가 고3 되고나서부터 이제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했어 보통 갱년기가 오면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예민해지고 옆에 자녀들이 이해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거든
그래서 나도 고3이라 너무 바쁘지만 최대한 엄마 배려하고 몸도 안 좋으셔서 이해할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리 갱년기라도 자식한테 심한 말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워낙 성격 불화통같고 필터링 없이 말씀 하셔서 평소에도 많이 듣고 살아서 체념하긴 했는데 갱년기 오시고 나서 언행이 격해지시고(병x,dog년,michin년)조금이라도 자기 기분 안 좋음 티 팍팍 내면서 짜증내고 그래서 나도 기분 안 좋은 거 티내면 니가 왜 나한테 짜증을 부리냐 하늘같은 부모한테 자식이 대드냐 쏘아붙이기만 해 이게 사실 갱년기 오고 나서만 그런게 아니고 평소에도 늘 이런 식이였거든
올해만 집 나가고 싶다 생각이 수백번 들었고 스무살 되자마자 대학 붙으면 기숙사나 독립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수능을 너무 못봐서 재수 생각중이라 독립 꿈에도 못 꿀 거 같아
진짜 나 어떻게 해야할까 수능 끝나고 코로나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깐 더 마찰 생기고 하루종일 잔소리듣고 화 내는 거 듣고있어야만 하고 진짜 사람이 미쳐버릴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