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에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일단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이해해 주시고요) 서론을 각론하고, 바로 결론에 들어가겠습니다. 2주전,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에게로 부터 소개팅 받으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 지난 6월달에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참고로 제 생일쯤과 학교 기말고사 쯤에..ㅠㅠ) 그리고 그 여파가 길었던지 아직까지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없이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됏든, 그 소식을 듣고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또 캐빈과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ㅋ 친구가, 전화번호 알려준다면서, 문자로 친해져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나중에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누군가와 친해지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몇일 지나고, 알고지내던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그 소개팅녀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정확히 이틀............................... 처음에 인사를 했습니다. 평범하게......."안녕, 난 xx친구 xxx인데...이번에 소개받은.." 아무튼....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막 호구 조사식의 서로 어디사느냐는 등... 서로 공감대를 찾아서 친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는곳도 서로 가까워서 잘 될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분, 잘 나가다가, 문자를 씹습니다. 이분 지금 한의원에서 일해서, 저녁에만 문자했습니다. 그래서 자는줄 알고, 저도 문자를 안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점심맛잇게 먹어라는..식의 문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왔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그날의 문자는 끝. 그리고 그날 저녁에 또 다시 문자를 했습니다. 하다가, 8시쯤에 해서 끊겼습니다. 다음날에 점심시간에 안녕,..이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왔던군요. "아, 어제 잔다고 문자 못했어, 일하느라 문자도 잘못하고, 정말 미안해" 이럽니다. 저는 그래서 "괜찬다고, 점심은 먹었어?ㅋ" 머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또 씹습니다. 그리고 저녁쯤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일 끝났어?" 라고 보냈습니다. 묵묵무답.. 한 이틀정도 무답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거나, 그려러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가 느끼는 직감을 속일수가 없더군요...... 어제 제가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소개팅하기 싫어진거야? " 근데 이분 또 씹습니다. 아 머래야 될까? 그다음날에도.......-_- 좋습니다...............사람이 사람답게 말을 해줬는데, 답장은 기본예의 아닌가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문자를 하면, 바빠도 최소한의 문자는 기본예의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기본예의도 못지키는 여자와 무슨 소개팅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답답해서.......친구에게 문자로 연락해봤습니다. 오전에 문자를 날렸습니다만. 이친구..도 영......대답이 시원치 않습니다.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끝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이유가 머냐고 물어봤습니다.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황당했습니다. 아니 열받았습니다.. 솔직히 저. 그 소개팅녀랑, 문자, 합치면 10통도 안됩니다. 그리고 머, 피해갈 애기, 머 없습니다. 첫날 서로 묻고, 인사정도, 근데 집착이라니요.......... 그리고 친구 하는말이 더 웃깁니다. 그런거 가지고 왜 열받아 하냐고......... 이럽니다. 아놔 썅............. 그래서....따졌습니다.... 아니 욕을 했습니다. 니가 먼데..나를 판단하냐고............. 한통의 욕이 담긴 문자를.................. 그리고 소개팅을 시켜준 친구 하는말이. 왜 욕하냐고............ 집착때문이란거, 지 혼자 말이랍니다. -_- 아놔 썅........ 그래놓고, 다시 사과하랍니다. 머 여자끼리 통한다고 하지만... 이친구 그친구 말만 듣고 이럽니다. 제가알기로, 소개팅녀랑, 친한 여자친구 어제 만난걸로 압니다. ..근데 생각이 있으면., 소개팅을 안하겠다고 하면. 저보고 직접 말하라고 해야지요.. 아 무튼 지금 기분 최악입니다.. 이를 어찌해야될지요...ㅠㅠ
소개팅하기 2일전에 펑크난 이유..(정말 억울하다.)
안녕하세요.......
항상 톡에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일단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이해해 주시고요)
서론을 각론하고, 바로 결론에 들어가겠습니다.
2주전,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에게로 부터 소개팅 받으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 지난 6월달에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참고로 제 생일쯤과 학교 기말고사 쯤에..ㅠㅠ)
그리고 그 여파가 길었던지 아직까지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없이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됏든, 그 소식을 듣고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또 캐빈과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ㅋ
친구가, 전화번호 알려준다면서, 문자로 친해져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나중에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누군가와 친해지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몇일 지나고, 알고지내던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그 소개팅녀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정확히 이틀...............................
처음에 인사를 했습니다.
평범하게......."안녕, 난 xx친구 xxx인데...이번에 소개받은.." 아무튼....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막 호구 조사식의 서로 어디사느냐는 등... 서로 공감대를 찾아서 친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는곳도 서로 가까워서 잘 될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분, 잘 나가다가, 문자를 씹습니다.
이분 지금 한의원에서 일해서, 저녁에만 문자했습니다. 그래서 자는줄 알고, 저도 문자를 안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점심맛잇게 먹어라는..식의 문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왔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그날의 문자는 끝.
그리고 그날 저녁에 또 다시 문자를 했습니다.
하다가, 8시쯤에 해서 끊겼습니다.
다음날에 점심시간에 안녕,..이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왔던군요.
"아, 어제 잔다고 문자 못했어, 일하느라 문자도 잘못하고, 정말 미안해"
이럽니다.
저는 그래서 "괜찬다고, 점심은 먹었어?ㅋ" 머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또 씹습니다.
그리고 저녁쯤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일 끝났어?" 라고 보냈습니다.
묵묵무답..
한 이틀정도 무답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거나, 그려러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가 느끼는 직감을 속일수가 없더군요......
어제 제가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소개팅하기 싫어진거야? "
근데 이분 또 씹습니다.
아 머래야 될까? 그다음날에도.......-_-
좋습니다...............사람이 사람답게 말을 해줬는데, 답장은 기본예의 아닌가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문자를 하면, 바빠도 최소한의 문자는 기본예의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기본예의도 못지키는 여자와 무슨 소개팅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답답해서.......친구에게 문자로 연락해봤습니다.
오전에 문자를 날렸습니다만. 이친구..도 영......대답이 시원치 않습니다.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끝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이유가 머냐고 물어봤습니다.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니가 집착해서"
황당했습니다. 아니 열받았습니다..
솔직히 저. 그 소개팅녀랑, 문자, 합치면 10통도 안됩니다.
그리고 머, 피해갈 애기, 머 없습니다.
첫날 서로 묻고, 인사정도,
근데 집착이라니요..........
그리고 친구 하는말이 더 웃깁니다.
그런거 가지고 왜 열받아 하냐고.........
이럽니다.
아놔 썅.............
그래서....따졌습니다....
아니 욕을 했습니다.
니가 먼데..나를 판단하냐고.............
한통의 욕이 담긴 문자를..................
그리고 소개팅을 시켜준 친구 하는말이.
왜 욕하냐고............
집착때문이란거, 지 혼자 말이랍니다.
-_-
아놔 썅........
그래놓고, 다시 사과하랍니다.
머 여자끼리 통한다고 하지만...
이친구 그친구 말만 듣고 이럽니다.
제가알기로, 소개팅녀랑, 친한 여자친구 어제 만난걸로 압니다.
..근데 생각이 있으면., 소개팅을 안하겠다고 하면.
저보고 직접 말하라고 해야지요..
아 무튼 지금 기분 최악입니다..
이를 어찌해야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