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 상 제가 오래 있을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하는 업무는 솔직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고
저는 조금만 있으면 회사 입장에선 돈 주기 아까워질
나이가 되고
언젠가 어린 친구들로 대체 될 포지션임을
알고 있었어요
처음 연봉계약서 쓸 때도 위의 내용들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었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도 2년은 채우려고 했는데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난이도의 일로
저번 달부터 저를 압박하고 저에게 해결방안을 내놓으라는 식이네요
그 난이도의 일은 이렇게 표현하긴 그렇지만
이전 임원들이 깽판치고 나간 좋지 않은 흔적..
정도로 설명을 해두고
아무튼 그걸 제게 해결하라고 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일인데도
돈이 많은 이 회사는 거기에만큼은
돈을 투자하기 싫어하고..
중간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 지쳐서
퇴사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가 못난건지 책임감이 없는건지 비겁한건지..
여기에 쓰지 못할 지난 1년간의 많은 일들을
겪어냈지만(제가 퇴사하지 않을까 다른 분들이 우려헀다고 하네요.)
이 일은 제가 못할 거 같네요
많은 부담이 따르고 잘못하다가는
많은 세금 부과의 큰일도 날 것 같고..
이런 생각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그저 버티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첫 직장부터 배워버려서. ㅎㅎ
그냥 여기 넋두리 한 번 해봅니다.. ㅎㅎ
감당할 수 없는 난이도의 업무 때문에 퇴사하려 합니다.
첫직장 4년, 두 번째 직장 1년 못채우고 나왔고
세번째인 지금 1년 겨우 넘었어요
여기 분위기 상 제가 오래 있을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하는 업무는 솔직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고
저는 조금만 있으면 회사 입장에선 돈 주기 아까워질
나이가 되고
언젠가 어린 친구들로 대체 될 포지션임을
알고 있었어요
처음 연봉계약서 쓸 때도 위의 내용들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었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도 2년은 채우려고 했는데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난이도의 일로
저번 달부터 저를 압박하고 저에게 해결방안을 내놓으라는 식이네요
그 난이도의 일은 이렇게 표현하긴 그렇지만
이전 임원들이 깽판치고 나간 좋지 않은 흔적..
정도로 설명을 해두고
아무튼 그걸 제게 해결하라고 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일인데도
돈이 많은 이 회사는 거기에만큼은
돈을 투자하기 싫어하고..
중간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 지쳐서
퇴사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가 못난건지 책임감이 없는건지 비겁한건지..
여기에 쓰지 못할 지난 1년간의 많은 일들을
겪어냈지만(제가 퇴사하지 않을까 다른 분들이 우려헀다고 하네요.)
이 일은 제가 못할 거 같네요
많은 부담이 따르고 잘못하다가는
많은 세금 부과의 큰일도 날 것 같고..
이런 생각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그저 버티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첫 직장부터 배워버려서. ㅎㅎ
그냥 여기 넋두리 한 번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