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 입장에서

ㅇㅇ2020.12.06
조회235
봣을때

그여잔 아주 똑똑한편은 아닌데

삶에있어 지혜로운면은 있었어

연륜이랄까

나이에비해 순수한면이있지만

순진한건아니였어

눈치가 빨라서 칼처럼 날카로운면이 있거든

한번아니면 아니다 하고 잘라내어 뒤도 안돌아보는

냉정함 때문에 아마 그남자애가 놀랐을꺼야

그렇게 갑자기 도망치듯 다 끊고 사라질꺼라고는

예상 못했을거거든 뭐든 이해해줄것처럼

고민상담도 잘해주던 기억이 나에게도 있거든

내가볼땐 그여자의 그런 깊은 생각과 침착함이

방방뜨고 생각없이 사는 어린남자애에게 끌리지않았을까싶어

그놈이 여미새라서 단순호감 이였을지라도

그둘은 공통점이 전혀없거든 여자가 너무 아까울정도로

마냥 생각없이 살진않을거라고 바보같이 그여자는

그남자를 그렇게 미화시켜서 마음주려고 했던거같아

결국은 둘은 이어지지않았지만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게 아닐까

어차피 가상현실이나 마찬가지인 옵챗이였고

현실의 서로에대해서는 아는게 전혀없었으니까

여기서 그여자는 ㅁㄹㅎ 그남자는 마운틴캐슬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