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적을게! 2년째 연애하면서 동거 중인 여자야 오늘 남친이 여느 때같이 저녁에 짜파게티 먹을까? 해서 알았다고 하고 내가라면 끓여 주고 먹기 시작했는데 난 남친한테만 애교가 많은 편이라서 평소같이 쟈기 마시쪄? 라고 물었더니 귀찮은 듯이 응 . 하길래 내가 장난으로 입 삐죽 내밀고 영혼이 없쨔나 했더니 정색하면서 나한테 자기야 내 반응이 항상 똑같을순없잖아 힘들어. 이러는거야 그 순간에 가슴이 쿵 내려앉았어 ... 근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한 젓가락 먹고 일어났어 그러고 생각이 많아져서 조금 떨어져 앉아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면서 남친을 쳐다봤는데 아무렇지 않은듯 티비 보면서 웃고 있더라고... 남친이 변한 걸까 ?
우리 오늘 재미있게 보냈고 짜증 낼 만한 그런 게 전혀 없었거든…. 일 이라고 해봤자 어제 남친이 내가 빡칠만한 일 했는데도 내가 넘어가 준거 밖에 없거든? 화를 내도 내가 내는 게 맞는 건데 왜 지가 지랄이야 신발 조카 빡치네 죽일까
남친이 변한건가
반말로 적을게! 2년째 연애하면서 동거 중인 여자야 오늘 남친이 여느 때같이 저녁에 짜파게티 먹을까? 해서 알았다고 하고 내가라면 끓여 주고 먹기 시작했는데 난 남친한테만 애교가 많은 편이라서 평소같이 쟈기 마시쪄? 라고 물었더니 귀찮은 듯이 응 . 하길래 내가 장난으로 입 삐죽 내밀고 영혼이 없쨔나 했더니 정색하면서 나한테 자기야 내 반응이 항상 똑같을순없잖아 힘들어. 이러는거야 그 순간에 가슴이 쿵 내려앉았어 ... 근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한 젓가락 먹고 일어났어 그러고 생각이 많아져서 조금 떨어져 앉아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면서 남친을 쳐다봤는데 아무렇지 않은듯 티비 보면서 웃고 있더라고... 남친이 변한 걸까 ?
우리 오늘 재미있게 보냈고 짜증 낼 만한 그런 게 전혀 없었거든…. 일 이라고 해봤자 어제 남친이 내가 빡칠만한 일 했는데도 내가 넘어가 준거 밖에 없거든? 화를 내도 내가 내는 게 맞는 건데 왜 지가 지랄이야 신발 조카 빡치네 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