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n년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봤지만 정말 최악의 인간을 만났습니다. 일단 제가 일하고 있는 환경은 패션쪽이고 저는 프리랜서입니다
올해 대형쇼핑몰과 인연이 닿아서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그 회사 안에는 두 명의 프리랜서 포토님이 고정적으로 촬영을 나오신 답니다. 제가 처음에 정말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말도 많이 못 붙이고 친해지면 말하는 스타일인데
참.. 초면부터 대화도 많이 섞어보지 않은 포토그래퍼분이
정말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답이 없더라구요
보통 일할 때 차로 이동하면서 옆에 회사직원과 같이 가는데
그 친구한테 얘기를 막 하는데 저도 뒷자석에서 당연히 들리구요
갑자기 어떤 모 모델분(지금 인플루언서이신데 이름을 까먹었어요ㅠㅠㅠ) 얘기하면서 “결혼 일찍해서 인생폈다”느니 지금 잘나간다느니, 여자들은 그냥 결혼 빨리하는 게 낫다느니 (????)
갑자기 얘기가 산으로 가면서 이상해지고 있었어요
계속 다른 모델분 얘기를 막 하시다가 (불편의 시작..남얘기너무 막해서ㅠㅠ)
어떤 날은 카페대관하는 날이었는데 직원애가 본인도 작은카페하나 차리고싶다고 했는데
“20평 이상아나면 다 망해” 다짜고짜 이러는데
정말ㅋㅋㅋㅋㅋ저런인간하고 누가대화하고싶을까 생각하는데
그 분이 나이도 엄청 많으시고 거의 40을 바라보고 있을 거에요 아마..? 가정도 있는 분이라 그냥 상황도 딱해서 에효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언제 한 번은
저 말고도 다른 분앞에서도 아~~여기 촬영만 나가면 다른데에서 벌때보다 더 못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본인이 잘나고 아쉬우면 직접 안하겠다고 나오면 그만아닌가요? 왜 한참 젊고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 앞에서 자꾸 저런 소리를 해대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정말 같잖은 허세아닌가요ㅋㅋㅋㅋ휴
제가 살면서 이런 류의 인간을 만나본게 처음이라 조금 흥분한 거 같아요ㅜㅜ 하나 더 있는게 ㅅㅌㅇㄴㄷ 제가 좋아하는 모델분 계시는데 그 분 얘기도 대뜸나오면서 걔는 뭐 맨날 볼 때마다 얼굴형이 바뀐다 그래서 자기 포트폴리오로 못쓰겠다
이러는데 어딜가든 남 헐뜯을 인간인게 보이고.. 마음도 가난해서 저렇게 남한테 그리 아쉬운소리를, 한탄을 해대는구나 싶어요
그런 아빠맡애서 과연 자녀들이 뭘 보고 배울까싶기도 하고 사람이 그 정도수준이라 사장님한테는 말 못하고 애꿎은 그것도 10살이나 더 넘게 어린 사람들 앞에서 저러니...
(제가 길게 말 안해도 여러분도 같은 기분일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불편한사람허고 일하는거 너무 싫어서 업채사람들한테 말했거든요.. 덕분에 앞으로 마주칠일은 없겠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않았던 경험이었고
정말 그 포토아재 최악의 인간이었어요 .
세상에 별종이 많구나 싶었습니다ㅠㅠㅠ
모두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렇게 별의별 인간 다보겠죠..?
젊은 내가참자참자 하는데 혹여나? 마주치게 되면 또 이상한소리할 때 녹음기켜서 바로 윗사람들한태 보내드릴생각도 했었는데...괜찮을까요...??
쇼핑몰 포토그래퍼 실체를 폭로합니다
2n년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봤지만 정말 최악의 인간을 만났습니다. 일단 제가 일하고 있는 환경은 패션쪽이고 저는 프리랜서입니다
올해 대형쇼핑몰과 인연이 닿아서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그 회사 안에는 두 명의 프리랜서 포토님이 고정적으로 촬영을 나오신 답니다. 제가 처음에 정말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말도 많이 못 붙이고 친해지면 말하는 스타일인데
참.. 초면부터 대화도 많이 섞어보지 않은 포토그래퍼분이
정말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답이 없더라구요
보통 일할 때 차로 이동하면서 옆에 회사직원과 같이 가는데
그 친구한테 얘기를 막 하는데 저도 뒷자석에서 당연히 들리구요
갑자기 어떤 모 모델분(지금 인플루언서이신데 이름을 까먹었어요ㅠㅠㅠ) 얘기하면서 “결혼 일찍해서 인생폈다”느니 지금 잘나간다느니, 여자들은 그냥 결혼 빨리하는 게 낫다느니 (????)
갑자기 얘기가 산으로 가면서 이상해지고 있었어요
계속 다른 모델분 얘기를 막 하시다가 (불편의 시작..남얘기너무 막해서ㅠㅠ)
어떤 날은 카페대관하는 날이었는데 직원애가 본인도 작은카페하나 차리고싶다고 했는데
“20평 이상아나면 다 망해” 다짜고짜 이러는데
정말ㅋㅋㅋㅋㅋ저런인간하고 누가대화하고싶을까 생각하는데
그 분이 나이도 엄청 많으시고 거의 40을 바라보고 있을 거에요 아마..? 가정도 있는 분이라 그냥 상황도 딱해서 에효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언제 한 번은
저 말고도 다른 분앞에서도 아~~여기 촬영만 나가면 다른데에서 벌때보다 더 못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본인이 잘나고 아쉬우면 직접 안하겠다고 나오면 그만아닌가요? 왜 한참 젊고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 앞에서 자꾸 저런 소리를 해대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정말 같잖은 허세아닌가요ㅋㅋㅋㅋ휴
제가 살면서 이런 류의 인간을 만나본게 처음이라 조금 흥분한 거 같아요ㅜㅜ 하나 더 있는게 ㅅㅌㅇㄴㄷ 제가 좋아하는 모델분 계시는데 그 분 얘기도 대뜸나오면서 걔는 뭐 맨날 볼 때마다 얼굴형이 바뀐다 그래서 자기 포트폴리오로 못쓰겠다
이러는데 어딜가든 남 헐뜯을 인간인게 보이고.. 마음도 가난해서 저렇게 남한테 그리 아쉬운소리를, 한탄을 해대는구나 싶어요
그런 아빠맡애서 과연 자녀들이 뭘 보고 배울까싶기도 하고 사람이 그 정도수준이라 사장님한테는 말 못하고 애꿎은 그것도 10살이나 더 넘게 어린 사람들 앞에서 저러니...
(제가 길게 말 안해도 여러분도 같은 기분일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불편한사람허고 일하는거 너무 싫어서 업채사람들한테 말했거든요.. 덕분에 앞으로 마주칠일은 없겠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않았던 경험이었고
정말 그 포토아재 최악의 인간이었어요 .
세상에 별종이 많구나 싶었습니다ㅠㅠㅠ
모두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렇게 별의별 인간 다보겠죠..?
젊은 내가참자참자 하는데 혹여나? 마주치게 되면 또 이상한소리할 때 녹음기켜서 바로 윗사람들한태 보내드릴생각도 했었는데...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