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떻게 설득 시킬까 ㅠㅠ

쓰니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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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친구한테 보냈던거라.. 반말 ㅠㅠ 죄송합니다

중1여자고 근처 중학교를 엄마의 반대로 못가서 타도시에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큰 중학교를 가게 되썽. 이사는 아니고 불법으로 주소를 친척집에 옮겨놓아서.. 그런데 큰 중학교라서 그런지 학생이 많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진행하는데 큰 중학교 애들은 학원에서 고등학교 수학을 배우더라고그런데 난 자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라 학원같은건 다니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반 아이들과 저의 격차가 심하게 났었고 이를 __점으로 큰 중학교 애들이 저랑 맞지 않는다는걸 느꼈다? 원래 나는 공부는 싫어도 학교가는건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학교조차 가기 싫다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원래 있던 중학교로 전학을 하고싶고 그 이유까지 간단하게 설명드렸는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시더라그리고 애들이 고등학교꺼를 배우면 너도 학원을 다니라고 하시고 아직 적응이 안된건 제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래ㅋㅋㅋㅋ이게 딸한테 할말인가? 그래서 아빠한테 천천히 말씀 드렸죠 물론 엄마보다는 구체적이게 엄마는 진짜 말이 안통하고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이기적인 사람인데 본인이 불편한건 해결해야되고 남이 불편한건 그냥 넘어가질 않나.. 어쨋든 그래서 아빠와의 오랜 고민 끝에 내 입장을 정리하여 어제 엄마한테 다시 말씀드렸는데 대답은 같더라고.. 무조건 안도ㅐ ㅋ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가 뭔 생고생을 해서 주소 이전하고 큰학교로 보내놨더니.. 전학은 안돼!!! 이러더라고ㅋㅋㅋ 애초에 내가 원하는건 아니었는데 진짜 근처 중학교로 다시 가고싶어ㅠㅠ 거기는 진짜 작은 학교라 고등학교갈때 내신도 많이 주고 친구들도 거기 있고 근처 학교 갈때는 학원차로 통학 가능한데 ㅠㅠ 엄마 어떻게 설득 시키지? 근처중은 진짜 12월 29일에 방학인데 우리는 1월 29일에 한다고요 ㅠㅠ 이왕이면 올해 방학 전에 가고싶다 ㅠㅠ 내 친구가 방학때 수학 알려준다고 했었거든..진짜 우리 엄마 어떻게 설득 시키지? 내가 수학은 원리만 알면 잘 하는사람이라 2학년때도 열심히 할껀데 지금 중학교는 1학년만 300 명이 넘어서 중학교 내신은 포기해야될거 같아ㅠㅠ 엄마 설득시킬 방법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