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망친 고3이 아이폰 사달라는거 양심없냐

ㅇㅇ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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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임현역이고 국영수는 앵간 봤는데 탐구가 33 떠서 원래 원하던 대학보다 최소 1~2단계 더 아래의 대학 가게 됐음(수시도 다 1차떨)초등학교때 처음 폴더폰 샀을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스마트폰 단 한번도 써본적 없고 공기계 한달 있었다가 엄마가 망치로 부셔버림고3되고 산 갤탭 작은게 내가 처음으로 가져본 스마트기기였음
수능 전에도 엄마한테 수능 끝나면 아이폰 살거라니까 무슨 아이폰이냐고 니 수험생활에 들어간 돈이 얼만데 대학가서 돈벌어서 사라고 하셨었는데 수능 조지고 나니까 더 할말이 없어짐내 수험생활에 돈 오지게 들어간거 맞고 내가 쓴 책값 학원비 인강비가 어느정돈질 아니까...근데 20살되어서도 공신폰 쓰면....밖에 안나가고 싶을것같음..참 근데 우리집 별로 안가난함 아빠 사업하셔
지금 반수생각도 하거든..그럼 또 반수비용도 들겠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 부모님께 스마트폰을 요구하는게 너무 양심없는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