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의 이중적 태도 어떤 의미인지..

ㅇㅇ2020.12.07
조회6,327
결혼한지 4년차네요
시모가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살아요
처음엔 연락하고 찾아오더니
이젠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는 벨눌러요
남편이 있건 없건찾아와요.
전 몸이 안좋아 집에서 쉬고 있는 상태구요

시모가 저희집 올때 대부분은 뭐 가져다 주러 오시거나
저희집에서 식사할때에요.
그런데 저희집에 오실때
남편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행동이 달라요

저만 있을땐 들어오란 소릴 하지도 않았는데
문열자마자 절 미치고선
막 들어와 주방으로 바로 들어가셔선 가져오신 물건을 식탁위에 올려놓고선 주방 여기저기 탐색하면서 저한테 쓸데없는 말을 건네면서 이상한 소릴들을 하세요. 그러면 전 그냥 거기에 장단맞춰드리거나 말동무 되어드리면서 대화주고받고 가실땐 저도 집에있는거 뭐라고 챙겨서 손에 들려 보내드려요.

그런데 저랑 남편이 같이 있을때 오시면 현관밖에 있으시거나 신발장에 서계시고 들어오시라고 해도 들어오시지도 않아요. 매번 그래요. 눈치보는듯한 행동 하시고, 안들어가도 된다 하시고 됐다 안들어간다 하시고 물건만 전해주고 그냥 가세요.

저혼자있을때랑 남편과 같이 있을때 저희집에오시면 저렇게 행동이 다르세요. 저런 행동 왜저러시는거에요? 이해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