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던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른 분들의 인생 얘기,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20대 초 무렵 같은 대학에서 만나 6년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취준생과 직장인이라는 맞지 않는 상황에 권태로움과 사소한 말다툼이 잦아졌고, 큰 감정 동요조차 없던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별 이후에 1~2년은 서로 계속 연락을 했고, 아직 서로를 좋아한다는 표현과 몇번의 재겹할 시도는 있었지만 맞지 않는 타이밍으로 결국 다시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 사람에겐 현재 1년째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고, 저도 몇 번의 연애를 했습니다.몇 번의 연애 중에도 계속 그 사람과 비교가 되고 금방 감정이 사라져 오래 못가더라구요. 현재는 그 사람이 혼자가 되길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타이밍을 놓쳤다는 후회감에 한 동안 매일 꿈에 나오고 머리가 아플만큼 눈물이나고살아가는 의욕조차 무너질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했는데 자기는 현재가 좋다고 하길래헤어지면 연락을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더군요. 물론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고, 저는 지나가버린 사람이라는 걸 잘 압니다만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다시 재결합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다양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서 저도 마음을 다잡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만났다 헤어진 연인과 재결합하신 분 계신가요
평소 눈팅만 하던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른 분들의 인생 얘기,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20대 초 무렵 같은 대학에서 만나 6년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취준생과 직장인이라는 맞지 않는 상황에 권태로움과 사소한 말다툼이 잦아졌고, 큰 감정 동요조차 없던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별 이후에 1~2년은 서로 계속 연락을 했고, 아직 서로를 좋아한다는 표현과 몇번의 재겹할 시도는 있었지만 맞지 않는 타이밍으로 결국 다시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 사람에겐 현재 1년째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고, 저도 몇 번의 연애를 했습니다.몇 번의 연애 중에도 계속 그 사람과 비교가 되고 금방 감정이 사라져 오래 못가더라구요.
현재는 그 사람이 혼자가 되길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타이밍을 놓쳤다는 후회감에 한 동안 매일 꿈에 나오고 머리가 아플만큼 눈물이나고살아가는 의욕조차 무너질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했는데 자기는 현재가 좋다고 하길래헤어지면 연락을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더군요.
물론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고, 저는 지나가버린 사람이라는 걸 잘 압니다만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다시 재결합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다양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서 저도 마음을 다잡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