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살기 힘든 세상

비운2020.12.07
조회192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스트레스받아가며 열심히 일해오던 우리 남편 처음 회사가 생길때부터 지금까지 힘들어도 참아가며 회사에서 하라는데로 했는데 일하다 다치면서 문제가 생겼다 산재처리를 하고 복직을 함과동시에 부서이동과 임금의차이가 생겨났다 수당이 붙지않는 곳으로 일부러 이동시켜 몸을 수월한 곳에서 추스르고 이동시킨다고하는데 오히려 다친부분이 더 무리가는 곳이였고
이이제기해도 회사에서 하라믄하라는데로 하니 별수없었다 자르지못하니 스스로 나가길원한 처사같았다 결국은 회사가 원하는데로 되겠지 우리처럼 돈없고 힘없고 아는것도 부족한 사람은 그냥 하염없이 당하는 수 밖에 없나보다 근데 왜이렇게도 억울한지
우린다시 일어서기위해 다른일을 구하겠지만 남편은 5년이란 시간이 얼마나 허망하게 느껴질까
지인추천으로 들어와 낙하산들이 수두룩하고 이래서 미화원일이 미천한 취급을 받는게 아닌가싶다
회사가 망했으면 좋겠다 다른분들은 이런취급 받지않길 빈다
주저리주저리서두없이 써서 글을 읽는데 힘들었을텐데 혹시라도 정독을 하신분이 계신다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