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렸던 학생때 추억 공유해줘!!!!!

제주도가고싶당2020.12.07
조회344

생각해보면 쪽팔린데 학생이었으니까 귀엽기도 하고 그런 일들 없었어..?!?! 공유좀 해줘봐봐 ㅎㅎ

나는 중3때 우리반 남녀 두루두루 다같이 친했고 분위기도 좋아서 멘토멘티 정해서 공부 같이하고 그랬는데 내가 내 멘티(남자)를 한 9개월? 졸업할때까지 짝사랑 했었음ㅋㅋㅌㅌㅌㅋㅋ
그때 우리학교 애들 좀 논다 하면 다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랬는데 걔는 그런 애들이랑도 친하면서 술담배 안하고 운동하면서 자기관리하고 쌤들한테 예의바른?모습이 좋았던듯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창 유행하던게 커플돌리기라고 손깍지껴서 돌리는건데 기억하는사람...? 암튼 그게 유행했음
여름에 학교끝나고 반에서 멘토링때문에 나랑 멘티 두명(짝남 포함) + 두명 정도 더 남아있었는데
그때 내 친구이자 다른 멘티인 여자애가 내가 짝사랑하는거 알고 그래서 일부러 나랑 짝남한테 그거 해보라고 했음
그래서 동영상 찍어놓은것도 아직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추억으로 냅둔거야 믿어줘)
그때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ㅓ무무눠 설렜는데 결국 쫌 나중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고백했다 차임.ㅎ
짝남은 중1? 2? 때 사겼다가 헤어진 전여친한테 미련이 아주 많은 상태였다고 한다 ㅎ
나혼자 설레하고 좋아하고 그걸 또 같은반 애들한테 입털고 한게 지금 생각하면 .. 그때 친구들이랑 아직도 친한데 그얘기 할때마다 쿨한척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사실 쪽팔려서 모르는척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