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심장이 쿵쾅 거리는데.. 일단 내 심장 부여잡고 얘기 해볼게. 그냥 친구 따라서 독서실을 갔어. 그리고 어느날 주말에는 공부 좀 해야겠다싶어서 아침 8시 반에 갔어. 그런데 내가 내 자리를 끊고 독서실에 들어가는데 어떤 남자분이랑 눈이 마주친 거야. 음.. 그냥 뿔테안경인데 성시경님이 쓰시는 그런 뿔테안경 말고 뭐라해야되지.. 좀 애기 같은..? 지켜주고 싶은..? 어쨌든 좀 귀여운 뿔테안경이거든 렌즈가 작지 않고 큰 뿔테안경.
살짝 이런 느낌이었고, 머리는 덮은머리였어. 그리고 그 분이랑 눈이 마주친 순간 나는 첫눈에 반해서 그 분이 독서실 안에 있는 휴게실에 갈 때 몰래 따라갔지. 가니까 커피를 뽑으시더라고. 그리고 마시는데 실례지만 그 때는 진짜 그 분 보고 완전 정신줄 놓고 그 분 보고 있었는데 와.. 진짜 뿔테안경 쓴 덮은 머리 정해인이었음.
머리가 완전 저런 느낌이야. 그리고 얼굴은 저 사진에 뿔테안경 쓴 모습이야.. 와.. 나는 그 때 진짜 넋 놓고 봤다.. 근데 그 분이 내가 보는 시선을 느끼셨는지 커피 뽑는 곳 앞에 계시다가 내가 뽑을 수 있게 살짝 비켜주시더라고.. 그래서 먹고 싶지도 않은 핫초코를 먹었지..ㅎㅎ 그리고 티 안나게 그 분 들어가시고 2분 뒤에 들어갔어. 아..! 그 분 옷 입으신 건 그냥 엉덩이 딱 덮는 무지 맨투맨에다가 무난한 바지 입으셨어. 어쨌든 그 분을 보고 공부를 어떻게 하겠어.. 나랑 같은 공간에 정해인님이 있다고 생각해봐.. 공부 때려치우고 그 분한태만 올인했지! 결과 그 분은 저녁 10시 50분 되면 칼 같이 나가셔. 다른 거는.. 음.. 내가 담에 더 알아올게. 다들 굿밤해~
독서실에서 정해인 닮은 남자 본 썰 푼다
아직도 심장이 쿵쾅 거리는데.. 일단 내 심장 부여잡고 얘기 해볼게. 그냥 친구 따라서 독서실을 갔어. 그리고 어느날 주말에는 공부 좀 해야겠다싶어서 아침 8시 반에 갔어. 그런데 내가 내 자리를 끊고 독서실에 들어가는데 어떤 남자분이랑 눈이 마주친 거야. 음.. 그냥 뿔테안경인데 성시경님이 쓰시는 그런 뿔테안경 말고 뭐라해야되지.. 좀 애기 같은..? 지켜주고 싶은..? 어쨌든 좀 귀여운 뿔테안경이거든 렌즈가 작지 않고 큰 뿔테안경.
살짝 이런 느낌이었고, 머리는 덮은머리였어. 그리고 그 분이랑 눈이 마주친 순간 나는 첫눈에 반해서 그 분이 독서실 안에 있는 휴게실에 갈 때 몰래 따라갔지. 가니까 커피를 뽑으시더라고. 그리고 마시는데 실례지만 그 때는 진짜 그 분 보고 완전 정신줄 놓고 그 분 보고 있었는데 와.. 진짜 뿔테안경 쓴 덮은 머리 정해인이었음.
머리가 완전 저런 느낌이야. 그리고 얼굴은 저 사진에 뿔테안경 쓴 모습이야.. 와.. 나는 그 때 진짜 넋 놓고 봤다.. 근데 그 분이 내가 보는 시선을 느끼셨는지 커피 뽑는 곳 앞에 계시다가 내가 뽑을 수 있게 살짝 비켜주시더라고.. 그래서 먹고 싶지도 않은 핫초코를 먹었지..ㅎㅎ 그리고 티 안나게 그 분 들어가시고 2분 뒤에 들어갔어. 아..! 그 분 옷 입으신 건 그냥 엉덩이 딱 덮는 무지 맨투맨에다가 무난한 바지 입으셨어. 어쨌든 그 분을 보고 공부를 어떻게 하겠어.. 나랑 같은 공간에 정해인님이 있다고 생각해봐.. 공부 때려치우고 그 분한태만 올인했지! 결과 그 분은 저녁 10시 50분 되면 칼 같이 나가셔. 다른 거는.. 음.. 내가 담에 더 알아올게. 다들 굿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