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ㅇㅇ2020.12.08
조회256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헤다판 글을 작성하네요..

저는 26살 남자이고, 전여친은 24살 연하였습니다.

항상 다투거나 싸울 때, 전여친은 저한테 니니거리는데..
저는 다투고 싸우고 있는 상황에 니니거리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되게 나쁘고 안좋게 보여서
니니거리지 말라고 내가 너보다 오빠아니냐고 말을 하는데 제가 흔히 말하는 꼰대 인걸까요...?
니니거리는 거는 기분이 나쁘다, 너는 이라는 말은 그나마 괜찮으니 차라리 니니 거리지 말고 너는 이라는 단어를 쓰라고 해도 계속 싸우거나 다툴 때 마다 니니 거립니다.

예로
저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싸우게 되었고
제가 뭐가 그리 기분이 나쁘냐며 말을해보라며 말을하면
전여친은 자꾸 니니거리며 야 ㅇㅇㅇ(이름)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대화의 포커스를 어느것에 기분 나쁘냐고 두었지만, 잠시 별개의 문제로 자꾸 니니거리지 말라고 언급하면
또 저보고 왜 니니거리냐는 말에 포커스를 두냐며 말을 합니다.

니니 거리는데 어떻게 좋게 풀수가 있을까요?
제가 오빠 대접을 바라고 한 말도 아니고, 대화도중 니니거리지 말라는 말이 자꾸 옆길로 세는걸까요?

저는 아무리 연인이고 연하이지만 싸울때 만큼은 니니 거리는거 용납이 안되는데 제가 문제인건가 싶기도 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 끄적여 봅니다.

평상시에 니니 거리지도 않고 너는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장난도 잘치고 너는 이라고 말해도 따로 신경도 안쓰는데
싸울 때 만큼은 니니 거리는게 진짜 주옥 같네요...

쓴 소리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