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연예인들이 말하는 김소연

ㅇㅇ2020.12.08
조회19,134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악녀 '천서진' 역을 소화하고 있는 

김소연에 대해 동료 연예인들이 한 말







 


 

이병헌




김소연 씨는 정~!말 착한 사람이에요.

우리가 방송으로 보는 그 캐릭터(아이리스)는 

김소연 씨하고 정말 반대되는 캐릭터에요.


그래서 그 친구가 참 변신을 제대로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떤 때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착한 심성을 가진 친구에요.









전혜빈




단점이 있어요. 너~무 착해서..

사실 예를 들어 '난 짜장면이 먹고 싶어'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혜빈아, 너 먹고 싶은 거 해~^^ 언니는 괜찮아~!' 

언니가 약간 이런 스타일이에요.


자기 생각은 안 하고 남 생각을 너무 많이 해주니까...







 


주진모



김소연 씨가 지금 되게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처음에 오해한 건, 좀 많이 어둡지 않을까 그 뒷면에는...

그래서 그거를 막기 위해서 항상 밝은 척을 하는 건 아닐까..

근데 끝없이 밝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영화 끝나고 난 이 자리마저도 계속 밝으니까..


'아, 역시 밝구나'







 



박희순




조금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도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주진모 씨가 얘기한대로 '밝으다~! 조으다~!' 뭐 이런 느낌?







 

 

홍은희




평상시에 소연씨는 뭐..패기 발랄하죠. 너무 웃겨요. 

평상시 말투가 원래 좀 오버스럽잖아요. 

'어, 왔어?' 이러면 '어~은희야~!' 막 이렇게 밝은 모습인데 

처음엔 가식인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 오랜 시간 같은 회사이기도 하고 

저희 등산도 다니고 그러면서 보니까 

그게 원래 모습이더라고요. 너무 순수하고 진짜..

연기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맑을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김강우




보기엔 약간 차가워 보일 수도 있는데 

너무 털털하고 너무 성격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성격이에요.







 


한혜진




제가 언니 보면서 얼마나 많이 배우는지 모르겠어요. 

늘 한결같으시고 겸손하시고, 

또 점점 예뻐지시는 거 아세요?

















 

 

데뷔 초 중학생 시절 김소연이 의상 구하는 게 한계가 있어서 힘들어 할 때, 

의상 협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랑 피자 라지 한 판 사 들고 

무작정 한 의류 판매장을 찾아갔는데 

흔쾌히 호의를 베풀어 준 직원 덕분에 협찬을 받았다고 함.


그래서 김소연이 '나중에 성공하면 꼭 보답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잊혀졌음


그러다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못 찾아서..

'강심장'에 나와서 그 분을 찾으려고 했음


사진 보면 작게 옆에 보드에 '그 남자를 찾습니다'라고 써 있음











실제 성격은 순둥이인데 

드라마에선 어쩜 그렇게 악역 역할을 잘 하는지..

스브스야~ 소연언니 연말 대상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