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 최다 11개 실책 범하며 자멸

ㅇㅇ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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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고의 인기팀 선두 서울SK나이츠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서울SK는 오늘저녁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KBL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와의 2라운드 상대 첫경기 홈경기를 진행중이다. 

 

서울SK는 지난 일요일 고양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대패하는 충격에 이어 지난밤 주전 최준용

선수가 SNS에 실수로 같은팀 동료 선수의 나체 사진을 노출 하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며 좋지

않은 분위기로 홈경기를 맞이 했다.

 

자난 1라운드에서 안양KGC에 승리한 서울SK는 좋지않은 분위기속에 초반부터 안양KGC인삼공사

에 현재 크게 뒤져 있다.

 

전반 1,2쿼터에만 무려 최다 11개의 실책을 범했다.

 

서울SK는 3쿼터 후반 실 원희라고 불리는 2년연속 팀에서 활약하며 리그 최고 용병인 자밀 워니가

연속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며 퇴장 당했다.

워니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들어내며 공을 심판에게 집어 던지는 행위를 했다.

워니는 한국프로농구에서 첫 퇴장을 당했다.

서울SK는 곧바로 작전타임을 불르고 경기를 중단 시킨뒤 주장 김선형과 문경은 감독이 양복

상위를 벗어 던지며 강하게 항의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어진 안영준의 슛시도 득점인정 볼텐딩 비디오 판독에서 심판이 터치아웃을 선언 하며 계속

좋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졌고 4쿼터 초반 안영준이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르는

부상까지 당했다.  

 

서울SK는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과 주니어나이츠 치어리더 볼거리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주니어나이츠 치어리더들은 경기장내에 설치된 랜선화면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서울SK는 빨리 분위기를 추스려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