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진짜

아이영어아니라고2020.12.09
조회1,485
헤어진지 두달째야
내가 잘못한게 맞아
밤늦게 술먹으러 돌아다니고 연락 끊기고

헤어지자는 말도 안했지만
내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꺼냈어..

근데 진짜 바보같이도 두달이 되는 시간동안
매일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나

정말 다시 만나도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긴해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렇지만 염치없게도 잡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정말
많이 드는것같아..

여자친구 카톡 프로필만 봐도 너무 잘 살고 있는것같은데..

내가 오히려 방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곤 해..

누가 뭐래건 내가 나쁜놈이지만말이야...

적당히 잊고 넘어가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