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본지 3년째 이론만 알고 실기+이론 둘다 못되는 반백수 고3남입니다 논술......버리고 주저리주저리 적어볼께요 톡도 못바라고..... 저에게는 3년째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중학교에서 올라와 고1때부터 시작된거죠 그런데 여자친구 주위에 너무 남자들이 들끓습니다 .. 솔직히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보기에 여자친구는 쌍꺼풀이 있지도 않고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죠) 쌍꺼풀 없어도 작지않은 눈 있지만 여친눈은 작습니다 그렇게 처음봤을때 "이쁘네~" 나오는 마스크는 아니란거죠 ....(미안해) 여친은 중학교때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였다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이미지급반전이 일어났었습니다 도도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흑포스라고 해야하나 ..... 우선 머리가 새까맣고 쌩얼에 그렇게 하얗진 않지만 약간 하얀 피부 그리고 매일마다 살짝 풍기는 챕스틱 체리향이 (이건 왠지는모르겟지만) 그래보이더군요 중학생때도 봤지만 그렇게 이미지반전한 여친보니 갑자기 언제부턴가 눈에 슬슬 들어와서.. 먼저 대시를 햇습니다, 친구가 여친이랑 친했어요(음악관이 비슷..) 본론으로 말하자면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동양적입니다 ..) 남자들이 들끓습니다 저랑 여친이 고1때부터 고 1, 2남들이 저희 커플을 위협했습니다 급식을 먹고 나오는 길쪽에서 고2남 5~7명쯤이 항상 서있다가 다 먹고 나오는 여자친구를 보고 들어가곤 했습니다 점심시간 농구나 축구를 하러 나오는 애들이 많은데 여친은 남자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운동하는걸 보는걸 좋아합니다 (시선 보니까 남자가 아니라 공보는게 맞더군요 ...포물선같은) 여친이 밥을 다 먹고서 계단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구경하면 어디서 개미떼들이 몰려와서 운동을 급시작합니다 남자애들이랑은 거의 입을 열지않는 여자친구 , 참 이쁜데요 여자애들이랑 있을때는 애교작렬인 여친 .. 그걸 또 보러 나오는 늑대들.. 여름에 갑자기 불러낼때 나오는 여자친구의 옷차림 그냥 흰티에 집에서 입는 짧은 반바지 .. 정말 몸매가 이뻐요 , 여친은 키 162, 몸무게는.. 50~53쯤 나간다고 합니다 친한 여자(친척, 친구, 선배...)들한테 물어보니 날씬한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뭔가 그냥 매력있는 몸매입니다 다리에 알도 잘 서고 , 허벅지에도 살이 많은데 (콩깍지가 벗겨졌나..) 매끈하고 참 이뻐요 .....제 친구들까지 그러더군요, 이쁘다고 급식먹으러 줄설때 , 심드렁 ? 쉬크 ?한 표정으로 서있고 친구들과 얘기하는 여자친구를 볼때, 그 눈빛?을 봐야 한다고 하나요 정말 남자친구인 제가 봐도 아, 갖고싶네 (변태...가 아니라요 ... 이게 팜므파탈인가요) 급식을 먹을때도 여친 주위에 앉은 남자애들은 이미지 관리하기에 바쁩니다 ....... 평소처럼 게걸스럽게 먹는자식들이 안보여요 뱃속의 거지가 급귀족이 된.. 남녀 합반수업이 있는데 (성적이 비슷하면 수학, 영어) 못하던 놈들이 갑자기 여친이랑 같은반이 되어있는겁니다 뭐 고등학생이니 맘잡고 공부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요 그러니 이건 그냥 빨강칠 패스 ~ 기념일마다 여자친구 자리에 놓여있는 선물 몇개 ...... .............사실 저 위에것들은 저 혼자만의 착각일거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저도 참 불안했습니다 ..의처증인줄 알구요 그런데 아직도 기념일 챙기는 애들이 좀 있더라고요 여친책상안이나 사물함 안에 (뭔가 잘잃어버리는 여친, 열쇠도 잃어버린다고 못잠가두네요) 사탕, 초콜릿, 빼빼로, 장미모양 초콜릿같은것들이 기념일마다 꼭꼭 채워져있습니다 ......사실 저나 여친이나 서로 개방적이어서 간섭이나 그런거 잘 하지않습니다만 슬슬 불안해지더라구요 ...정말 저애들이 여친을 넘보나? 하면서요 안되는 머리굴려 친구들과 그 친구의 친구..선배들, 선배의 친구분들 떠봤습니다 결론은 .... 1. 제가 의처증 2. 많 ~이 이쁘지 않고, 임자까지 있는 제 여친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하지 못해서 (여친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들한테 못말하는거같아요) 은근한 호감이나 가지게 하려고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정말 팜므파탈이라고 할 정도로 남자들이 잘 넘어가는 여자친구 (한예슬&김혜수씨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사실 여자친구가 바람을 핀적도 없고요 .... (제가 모르는건가요ㅋㅋ) 또 여자친구와 친한 남자애들은 모두 ..........모델수준입니다 제가 키가 작은편인데 좀... 많이 질투도 있을정도로요 ㅋㅋ 일부러 학교애들한테 과시?넘보지마라?이런식으로 팔짱도 자주 끼고 걸었습니다 .. 여친은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요 그렇지만 사그라들지 않는 .... 누가 번호를 달라고 하면 여친은 그냥 주는 모양입니다 여자들한테 물어봤더니 번호만 주는거지 또 따로 만나거나 그런건 또 다른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사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따가야 말이죠 !!팜므파탈............ 이러다가 저 정말 불안해서 파멸하는거 아닐까요 ㅠㅠ 그냥 제가 의처증인지 몰라 불안해서도 그렇고 그냥 누가 소중한 제것을 계속 넘보면 원래 좀 짜증나지 않나요 그런데 그게 3년째입니다 눈치없는 여자친구, 아는지 모르는지 ........ 뭐 제가 확실히 붙잡을 방법....은 좀 그렇구요 남자들을 떼어놓을방법? 아 복잡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소심% 좀 줄일께요 .. 아 그리고 인서울 붙은 저와 여자친구 ,이제 대학생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저는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들끓는 여친
안녕하세요
톡을본지 3년째
이론만 알고 실기+이론 둘다 못되는 반백수 고3남입니다
논술......버리고 주저리주저리 적어볼께요
톡도 못바라고.....
저에게는 3년째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중학교에서 올라와 고1때부터 시작된거죠
그런데 여자친구 주위에 너무 남자들이 들끓습니다 ..
솔직히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보기에
여자친구는 쌍꺼풀이 있지도 않고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죠)
쌍꺼풀 없어도 작지않은 눈 있지만 여친눈은 작습니다
그렇게 처음봤을때 "이쁘네~" 나오는 마스크는 아니란거죠 ....(미안해)
여친은 중학교때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였다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이미지급반전이 일어났었습니다
도도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흑포스라고 해야하나 .....
우선 머리가 새까맣고 쌩얼에 그렇게 하얗진 않지만 약간 하얀 피부
그리고 매일마다 살짝 풍기는 챕스틱 체리향이 (이건 왠지는모르겟지만) 그래보이더군요
중학생때도 봤지만 그렇게 이미지반전한 여친보니 갑자기 언제부턴가 눈에 슬슬 들어와서..
먼저 대시를 햇습니다, 친구가 여친이랑 친했어요(음악관이 비슷..)
본론으로 말하자면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동양적입니다 ..) 남자들이 들끓습니다
저랑 여친이 고1때부터 고 1, 2남들이 저희 커플을 위협했습니다
급식을 먹고 나오는 길쪽에서 고2남 5~7명쯤이 항상 서있다가
다 먹고 나오는 여자친구를 보고 들어가곤 했습니다
점심시간 농구나 축구를 하러 나오는 애들이 많은데
여친은 남자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운동하는걸 보는걸 좋아합니다
(시선 보니까 남자가 아니라 공보는게 맞더군요 ...포물선같은)
여친이 밥을 다 먹고서 계단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구경하면
어디서 개미떼들이 몰려와서 운동을 급시작합니다
남자애들이랑은 거의 입을 열지않는 여자친구 , 참 이쁜데요
여자애들이랑 있을때는 애교작렬인 여친 .. 그걸 또 보러 나오는 늑대들..
여름에 갑자기 불러낼때 나오는 여자친구의 옷차림
그냥 흰티에 집에서 입는 짧은 반바지 ..
정말 몸매가 이뻐요 ,
여친은 키 162, 몸무게는.. 50~53쯤 나간다고 합니다
친한 여자(친척, 친구, 선배...)들한테 물어보니 날씬한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뭔가 그냥 매력있는 몸매입니다
다리에 알도 잘 서고 , 허벅지에도 살이 많은데 (콩깍지가 벗겨졌나..)
매끈하고 참 이뻐요 .....제 친구들까지 그러더군요, 이쁘다고
급식먹으러 줄설때 , 심드렁 ? 쉬크 ?한 표정으로 서있고
친구들과 얘기하는 여자친구를 볼때, 그 눈빛?을 봐야 한다고 하나요
정말 남자친구인 제가 봐도
아, 갖고싶네 (변태...가 아니라요 ... 이게 팜므파탈인가요)
급식을 먹을때도 여친 주위에 앉은 남자애들은 이미지 관리하기에 바쁩니다 .......
평소처럼 게걸스럽게 먹는자식들이 안보여요
뱃속의 거지가 급귀족이 된..
남녀 합반수업이 있는데 (성적이 비슷하면 수학, 영어)
못하던 놈들이 갑자기 여친이랑 같은반이 되어있는겁니다
뭐 고등학생이니 맘잡고 공부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요
그러니 이건 그냥 빨강칠 패스 ~
기념일마다 여자친구 자리에 놓여있는 선물 몇개 ......
.............사실 저 위에것들은 저 혼자만의 착각일거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저도 참 불안했습니다 ..의처증인줄 알구요
그런데 아직도 기념일 챙기는 애들이 좀 있더라고요
여친책상안이나 사물함 안에 (뭔가 잘잃어버리는 여친, 열쇠도 잃어버린다고 못잠가두네요)
사탕, 초콜릿, 빼빼로, 장미모양 초콜릿같은것들이 기념일마다 꼭꼭 채워져있습니다
......사실 저나 여친이나 서로 개방적이어서 간섭이나 그런거 잘 하지않습니다만
슬슬 불안해지더라구요 ...정말 저애들이 여친을 넘보나? 하면서요
안되는 머리굴려 친구들과 그 친구의 친구..선배들, 선배의 친구분들 떠봤습니다
결론은 ....
1. 제가 의처증
2. 많 ~이 이쁘지 않고, 임자까지 있는 제 여친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하지 못해서
(여친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들한테 못말하는거같아요)
은근한 호감이나 가지게 하려고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정말
팜므파탈이라고 할 정도로 남자들이 잘 넘어가는 여자친구
(한예슬&김혜수씨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사실 여자친구가 바람을 핀적도 없고요 .... (제가 모르는건가요ㅋㅋ)
또 여자친구와 친한 남자애들은 모두 ..........모델수준입니다
제가 키가 작은편인데 좀... 많이 질투도 있을정도로요 ㅋㅋ
일부러 학교애들한테 과시?넘보지마라?이런식으로
팔짱도 자주 끼고 걸었습니다 .. 여친은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요
그렇지만 사그라들지 않는 ....
누가 번호를 달라고 하면 여친은 그냥 주는 모양입니다
여자들한테 물어봤더니
번호만 주는거지 또 따로 만나거나 그런건 또 다른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사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따가야 말이죠 !!
팜므파탈............
이러다가 저 정말 불안해서 파멸하는거 아닐까요 ㅠㅠ
그냥 제가 의처증인지 몰라 불안해서도 그렇고
그냥 누가 소중한 제것을 계속 넘보면 원래 좀 짜증나지 않나요
그런데 그게 3년째입니다
눈치없는 여자친구, 아는지 모르는지 ........
뭐 제가 확실히 붙잡을 방법....은 좀 그렇구요
남자들을 떼어놓을방법?
아 복잡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소심% 좀 줄일께요 ..
아 그리고
인서울 붙은 저와 여자친구 ,이제 대학생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저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