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하기너무힘드네요 ㅠㅠ

이응이응2020.12.09
조회53

저는 이제 20대 끝자락 나이에 부산이 고향이지만 개인사정상 혼자 고양이와 살고 있고요 , 부모님이랑 같이 살 수 없는 상황 입니다. ㅠㅠㅠㅠ

이번에 lh청년전세임대 선정되어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참 구하기가 너무어렵네요

회사가 1호선 라인이라서 그쪽으로 보고있는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치안 문제도 있었고, 집도 재개발 예정이라 비워줘야 되서 이차 저차 집을 알아보는김에 투룸을 가자 싶어서 알아보는데 정말 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네요............ 하나 겨우 찾아서 권리분석 넣었더니 누가 보지도 않고 계약해버리고...  한곳은 동물 금지라고 해서 속이고 들어가는건 아닌거 같아 포기했구요...그냥 집주인을 속이고 들어가야하는지? ㅠㅠ(고양이는 거의 떠맡듯이 키운거라....정도 들었고, 제가 끝까지 키우려고 합니다!) 정말 제도는 너무 좋은데 집찾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lh 선정이 됬지만 포기해야 하나 싶구 ㅠㅠㅠㅠㅠ요즘 너무 절망입니다.

얼마전에 부동산에 전화 했을땐 어떤 할아버지 중개사 분은 ..돈 안모으고 뭐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렇죠 돈 안모은 제가 죄인이겠죠 ㅠㅠㅠㅠㅠ

그냥 기다리고 기다려야 겠죠 ...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주절주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