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댁에서 내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웃 주민입니다.오랜 시간 층간 소음에 시달렸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근데 도저히 더 참다간 신경쇠약으로 곧 병원을 찾을 거 같아 이렇게 쪽지 남깁니다.아침, 오후, 밤 가릴 것 없이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어른 발망치 소리, 심지어 그 집에서 화장실 사용할 때 나는 시끄러운 기계 소리. (대체 무슨 소립니까..)애들과 어른이 함께 괴성 지르며 밤에 시끄럽게 목욕하는 소리.변기 뚜껑 세게 여닫는 소리 등등!!너무 시끄럽습니다. 정말 징글맞게 시끄럽습니다. 애들 키우는 집에 매트는 왜 안 깔아 놓으셨나요?집이라는 공간은 편하게 쉬고 생활하는 곳이지 아이들 뛰노는 운동장이 아닙니다.아이들에게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는 개념을 교육 시킬 생각이 없으시다면 제발 단독주택이나 다른 곳 1층으로 이사를 가주세요. 이웃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걸 부디 깨달아 주세요.저도 별 방법 다 써봤습니다.작년엔 참다 참다 경비실에 인터폰도 요청해봤고, 최근 더 심해진 층간 소음에 천장도 여러 번 두드리고 큰 소리도 내봤습니다. 아랑곳 않고 더 시끄럽더군요.그저 아랫집에 사는 내가 죄인인 건가 무력함만 느꼈을 뿐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전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사람인데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정말 더 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직접 마주하고 얘기하기엔 지금 제 감정이 극에 달한 상태라 얼굴만 붉힐 거 같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제발 주의해 주세요. 부탁이자 경고입니다. * 아파트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임을 부디 잊지 마세요. * 댁 바닥 = 이웃집 천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댁에서 내는 사소한 소음이 이웃의 하루를 망쳐버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제발..! 2
층간 소음 피해 주는 이웃에게 쓰는 편지
안녕하세요. 댁에서 내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웃 주민입니다.
오랜 시간 층간 소음에 시달렸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근데 도저히 더 참다간 신경쇠약으로 곧 병원을 찾을 거 같아 이렇게 쪽지 남깁니다.
아침, 오후, 밤 가릴 것 없이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어른 발망치 소리,
심지어 그 집에서 화장실 사용할 때 나는 시끄러운 기계 소리. (대체 무슨 소립니까..)
애들과 어른이 함께 괴성 지르며 밤에 시끄럽게 목욕하는 소리.
변기 뚜껑 세게 여닫는 소리 등등!!
너무 시끄럽습니다. 정말 징글맞게 시끄럽습니다.
애들 키우는 집에 매트는 왜 안 깔아 놓으셨나요?
집이라는 공간은 편하게 쉬고 생활하는 곳이지 아이들 뛰노는 운동장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는 개념을 교육 시킬 생각이 없으시다면
제발 단독주택이나 다른 곳 1층으로 이사를 가주세요.
이웃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걸 부디 깨달아 주세요.
저도 별 방법 다 써봤습니다.
작년엔 참다 참다 경비실에 인터폰도 요청해봤고, 최근 더 심해진 층간 소음에 천장도
여러 번 두드리고 큰 소리도 내봤습니다. 아랑곳 않고 더 시끄럽더군요.
그저 아랫집에 사는 내가 죄인인 건가 무력함만 느꼈을 뿐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전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사람인데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정말 더 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직접 마주하고 얘기하기엔 지금 제 감정이 극에 달한 상태라 얼굴만 붉힐 거 같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제발 주의해 주세요. 부탁이자 경고입니다.
* 아파트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임을 부디 잊지 마세요.
* 댁 바닥 = 이웃집 천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 댁에서 내는 사소한 소음이 이웃의 하루를 망쳐버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