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많이 혼나보셧나요

쓰님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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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돈이 필요햇던것도 있고 나태해져 능력을 키워야하는단계에서 제자신을 강하게바꾸고자 무작정 새로운직종 지역에서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은 그다지 어렵지않았습니다. 배우고자하고 잘하고자하는의욕을 가지고 막내의위치로 활발하게하니 일만잘하면 될단계였습니다.하지만 한달이지나면서부타 일에있어 실수와 두려움. 망설임으로인한 시간지체가 반복되니 타이트하게 교육받고 날마다 상사에게 깨지고 옵니다. 20대초반엔 아무리욕을먹어도 끈기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장기간 동안 인정을 받았는데 나이를 먹고 철이들기는 커녕 자존심만 쎄진건지 이게 맞지않다고 생각하는건지 제자신의 문제도 크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질문하라고 해서 질문하면 답변보다 왜 기억을 못했는지 추궁과 일을하다보면 농담을 섞은 무시를 받을때면 화가나고 머리속이 하얗게되어 일을 제대로할수없고 의욕만사라집니다
남들만큼 기본을 못하는것도 사회생활을 못하는것도 알지만 나아지려노력하는 단계에서 상사와 일을 하면 제자리를 반복합니다
결국 철없이 말대꾸하고 사이도멀어지고 반복되는 일상에 퇴사를 결심했지만 도망을 인정하더라도 남은 기간을 멘탈을 잡고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방법은 찾고싶습니다. 다들 방금 혼나고 어떻게 멘탈을 잡으시나요...
전 계속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다가 열받아서 터지는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간신히 참았지만 마음의 상처가 잊혀지질않습니다.. 상사가 이것을 즐기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