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동안 이런거 같아
처음에는 내가 우울증이라는 것도 자각하지 못했고 그냥 모든 상황이 나때문에 일어난거 같고 내가 죄인이고 걔는 잘못한게 없고 나만 있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이랑 나한테서 잘못을 찾았어 ->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그 상황과 이런저런 상황들이 겹쳐서 극심한 불안증세에 자해랑 옥상도 3~4번 올라가고 미친듯이 울었어 -> 여기선 이제 해탈?감정이 느껴지지 않음 물론 힘든데 그 힘든게 눈물로 안나오고 무기력에 의욕도 없었어->(현재) 갑자기 키우던 고양이가 눈에 안보여서 불안증세가 심하게 오더니 그냥 미친듯이 울었고 자살후 세상을 상상했는데 갑자기 내가 너무 불쌍해서 울다가 내가 쓰던 틴트, 내가 쓰던 노트 등등 그런걸 보면서 꼭 무슨 죽은사람의 유품을 보는것 마냥 미친듯이 울고 또 감정이 사그라들더니 또 울고 이게 무한 반복하다가 방금은 진짜 생각없이 옷입고 옥상올라가려고 했어 진짜 진지하게 자살하려고 근데 고양이보고 다시 방 들어옴 나 미친거맞지? 병원은 안다니는데..
우울증 심한 애들 있어?꼭 들어와줘
처음에는 내가 우울증이라는 것도 자각하지 못했고 그냥 모든 상황이 나때문에 일어난거 같고 내가 죄인이고 걔는 잘못한게 없고 나만 있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이랑 나한테서 잘못을 찾았어 ->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그 상황과 이런저런 상황들이 겹쳐서 극심한 불안증세에 자해랑 옥상도 3~4번 올라가고 미친듯이 울었어 -> 여기선 이제 해탈?감정이 느껴지지 않음 물론 힘든데 그 힘든게 눈물로 안나오고 무기력에 의욕도 없었어->(현재) 갑자기 키우던 고양이가 눈에 안보여서 불안증세가 심하게 오더니 그냥 미친듯이 울었고 자살후 세상을 상상했는데 갑자기 내가 너무 불쌍해서 울다가 내가 쓰던 틴트, 내가 쓰던 노트 등등 그런걸 보면서 꼭 무슨 죽은사람의 유품을 보는것 마냥 미친듯이 울고 또 감정이 사그라들더니 또 울고 이게 무한 반복하다가 방금은 진짜 생각없이 옷입고 옥상올라가려고 했어 진짜 진지하게 자살하려고 근데 고양이보고 다시 방 들어옴 나 미친거맞지? 병원은 안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