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해 너무힘들다

ㅇㅇ2020.12.10
조회7,895
그냥 혼자 주저리일기 처럼 속마음 털어놓고싶어서
써봅니다.

20년도 이제 한달도 안남았네
시간참빠르다. 근데 이번년도는 정말 최악의해인거같에
너무힘들어서 빨리지나갔으면 했지만 그만큼
지나간시간이 아깝게 느껴진 해인거같에.

나이를먹을수록 1년의시간이 소중해지고있는데
20년의해는 아무것도 못하고 소중한1년을 바닥에 버린거같은 한해였어.

1년동안 웃을일은 없었고 집에 안 좋은일이 많았었네..
이렇게 1년을 보낼줄은 몰랐는데 허허허

내년에는 언니랑형부에게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우선 이번년도에 형부가 준비하는 자격증이 합격해서 취업에 성공하면 좋겠어.

부모님은 그만싸우고 서로 존경과양보를 좀배우면좋겠어. 집에갈때마 둘이 싸우는모습 그만보고싶다.


나랑동생은 내년 이사에 전세에맞는집을 구했으면
좋겠어.

내년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년도처럼
힘든해가 아니였으면 좋겠어.

한참을 우울하다가도 이번년도에 코로나 걸리지않고
넘어간것만으로도 다행인가 싶다 고 생각하면
좀 나아지기도해.

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네. 다음에 또힘들어서 속마음적고싶을때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