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유퀴즈'에 나와서넷플릭스 '킹덤'으로 월드클래스를 입증했는데,MC들이 기분이 어떤지 물어봄 주지훈 : 떨떠름.....네???? 월클이 됐는데 떨떠름하다고요??? 는 얼떨떠름인데 잘못 말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기사 타이틀 박제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궁'으로 배우 데뷔한 주지훈. 가족끼리 친한 집안이 있었는데,거기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 원장님이셨고,그 피아노 학원을 다니다가 친해진건데,고등학생때쯤 그 분이 '모델 해 볼 생각 없니?'하면서 모델 제안을 하심 그러면서 "프로필 사진 이라는 게 있더라" 선생님이 돈을 내 줄테니 그런거 한 번 찍어 보지 않을래?라고 하심 그래서 동네 친구들의 옷을 모아서이대에 있는 프로필 사진 스튜디오에 가서 찍음 고등학생 때 짝꿍이 사진 두개를 달라고 해서 줬고그 짝꿍이 의류브랜드랑 잡지사에 그 사진을 보냄 그렇게 해서 오디션을 보고 시작하다가,,처음으로 밝히는 거라고 함 그 당시 매니저가 황인뢰 감독을 만나러 가는데 같이 만나러 가지 않을래? 해서 같이 감주지훈이 가면 연기 시킬거냐고 물었더니,감독님은 너에게 관심도 없으니까 걱정말라고 했다고 ㅋㅋㅋ 그렇게 해서 같이 갔는데 10분 정도 감독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매니저가 갑자기 주지훈 한테"연기 하나 해"이랬다고 ㅋㅋㅋㅋㅋㅋ 그 때 주지훈은 당시 정우성이 주연이었던 '유령'의 대사 몇 줄이 생각나서 대사를 했고, 연기를 하다가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함 근데..그게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이 난 게 아니라,눈을 언제 떠야할지 몰라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감독님이 보시기에는 감정을 추스르는 거로 보였을 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면 나중에 한 번 연기가 왜 이래? 하면서 걸리지 않았냐고 하니까 나중에 ㄴㄴ그 다음날 부터 시작됐어요 ㅠㅋㅋㅋ 아~ 그럼 초반이랑 왜 달라? 이런??? ㄴㄴ 그 수준이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 촬영 당시,한 8개월 정도를 진짜 아무것도 모르니까그 현장에 나가기 싫었다고.. 아침에 메이크업 하는 순간부터 (기가) 죽어있었다고.. 오늘은 또 얼마나 욕을 먹어야 하루가 끝나나..할 정도로 욕도 엄청 먹었다고 ....엄청 무서웠었다고 ㅠ 심지어 드라마 원작이 메가 히트작인데당시 미니홈피로 어떤 분이 아주 정중하게 장문으로"제가 '궁'의 너무 팬인데...하차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리고 당시 사람들 반응이무슨 왕자(주지훈이 궁에서 왕세자 역할)가 까맣냐,부농의 자식이 들어왔다 등등 그래서 미니홈피를 폐쇄하기도 했다고.. ㅠㅠ 그 뒤로 '마왕' 연출한 박찬홍 감독님을 만났는데드라마 리딩하면 5~6시간 걸리는데당시 주지훈의 책상에는 땀이 흥건했다고...리딩 때 주지훈이 대사를 한 줄 읽으면감독님이 "너 현장에서 그렇게 연기하면 큰일 난다..?"그 말을 대여섯시간동안 수십명의 배우들과 스탭들 앞에서 듣고 ㅠ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 나간 첫 촬영을 나갔는데첫 테이크를 끝내고 감독님이 부르시더니, "너 무슨일 있었던거야? 왜 이렇게 늘었어?" 하면서 용돈으로 2만원을 주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 362
주지훈이 밝힌 데뷔 일화
주지훈이 '유퀴즈'에 나와서
넷플릭스 '킹덤'으로 월드클래스를 입증했는데,
MC들이 기분이 어떤지 물어봄
주지훈 : 떨떠름.....
네???? 월클이 됐는데 떨떠름하다고요???
는 얼떨떠름인데 잘못 말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기사 타이틀 박제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궁'으로 배우 데뷔한 주지훈.
가족끼리 친한 집안이 있었는데,
거기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 원장님이셨고,
그 피아노 학원을 다니다가 친해진건데,
고등학생때쯤 그 분이
'모델 해 볼 생각 없니?'하면서 모델 제안을 하심
그러면서 "프로필 사진 이라는 게 있더라"
선생님이 돈을 내 줄테니 그런거 한 번 찍어 보지 않을래?라고 하심
그래서 동네 친구들의 옷을 모아서
이대에 있는 프로필 사진 스튜디오에 가서 찍음
고등학생 때 짝꿍이 사진 두개를 달라고 해서 줬고
그 짝꿍이 의류브랜드랑 잡지사에 그 사진을 보냄
그렇게 해서 오디션을 보고 시작하다가,,
처음으로 밝히는 거라고 함
그 당시 매니저가 황인뢰 감독을 만나러 가는데 같이 만나러 가지 않을래? 해서 같이 감
주지훈이 가면 연기 시킬거냐고 물었더니,
감독님은 너에게 관심도 없으니까 걱정말라고 했다고 ㅋㅋㅋ
그렇게 해서 같이 갔는데
10분 정도 감독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매니저가 갑자기 주지훈 한테
"연기 하나 해"이랬다고 ㅋㅋㅋㅋㅋㅋ
그 때 주지훈은 당시 정우성이 주연이었던 '유령'의 대사 몇 줄이 생각나서 대사를 했고,
연기를 하다가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함
근데..그게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이 난 게 아니라,
눈을 언제 떠야할지 몰라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감독님이 보시기에는 감정을 추스르는 거로 보였을 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면 나중에 한 번 연기가 왜 이래? 하면서 걸리지 않았냐고 하니까
나중에 ㄴㄴ
그 다음날 부터 시작됐어요 ㅠㅋㅋㅋ
아~ 그럼 초반이랑 왜 달라? 이런???
ㄴㄴ 그 수준이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 촬영 당시,
한 8개월 정도를 진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 현장에 나가기 싫었다고..
아침에 메이크업 하는 순간부터 (기가) 죽어있었다고..
오늘은 또 얼마나 욕을 먹어야 하루가 끝나나..
할 정도로 욕도 엄청 먹었다고 ....
엄청 무서웠었다고 ㅠ
심지어 드라마 원작이 메가 히트작인데
당시 미니홈피로
어떤 분이 아주 정중하게 장문으로
"제가 '궁'의 너무 팬인데...
하차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리고 당시 사람들 반응이
무슨 왕자(주지훈이 궁에서 왕세자 역할)가 까맣냐,
부농의 자식이 들어왔다 등등
그래서 미니홈피를 폐쇄하기도 했다고.. ㅠㅠ
그 뒤로 '마왕' 연출한 박찬홍 감독님을 만났는데
드라마 리딩하면 5~6시간 걸리는데
당시 주지훈의 책상에는 땀이 흥건했다고...
리딩 때 주지훈이 대사를 한 줄 읽으면
감독님이 "너 현장에서 그렇게 연기하면 큰일 난다..?"
그 말을 대여섯시간동안 수십명의 배우들과 스탭들 앞에서 듣고 ㅠ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 나간 첫 촬영을 나갔는데첫 테이크를 끝내고 감독님이 부르시더니,
"너 무슨일 있었던거야? 왜 이렇게 늘었어?" 하면서
용돈으로 2만원을 주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