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애기하고 나서 우리 남매에게 배신자 *끼 들이라고 ㅈㅏ살시도을 하셨습니다. 시골까지 버스타고 가서 농약을 구매했다고 하더라고요. 농약이랑 막걸리랑 타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때마침 오빠가 아빠걱정되서 집에 들렸는데 그걸보고 제지했던거죠.. 경찰 몇명이 와서 아빠 설득하고 어째뜬 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ㅡ
그때부턴 아빠한테 큰 소리 못내겠ㄷㅓ라구요..
어찌댔던 아빠고, 아빠가 술먹고 밉지만 죽는건 또 다른일이잖아요..
매일 전화테러 술먹고 혀가꼬여 엄마욕하고 우시고 또 욕하시고 느그가 내맘을 아냐며 배신자 새* 소리듣고..
그래도 자식도리 하고 싶었습니다. 반찬해주고 환갑잔치라며 용돈도 또 거하게드리고 친척들 다 초대해서 생일초 불고.. 술안먹고 멀쩡할땐 정말 사람 좋아요..
그렇게 사람 피를 말린지 3년입니다. 전 밥도 잘먹고 저녁에 맥주도 한잔씩하고 야식도 잘먹는데 계속 살이 빠져갑니다..
3년동안 15키로가 빠졌어요 운동도 안하는데 말이죠
남편도 이런 사정을 다 알고 와이프가 불쌍해보였는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계속 고민하다가 남편이 우리도 장인어른에 대해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말고 딸이랑 잘살고싶다. 이 한마디에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아빠가 난리나니깐 엄마랑 연락하는 애기는 아빠앞에서 꺼내지도 않았는데 얼마전 외할머니집에 제가 다녀온것도 알았고 엄마랑 매일같이 연락하는것도 알게 되셨어요
일도 안나가시고 너랑 인연끈을거라고 하고 술만 계속 마십니다. 이제 지긋지긋해서 그래 인연끈자 나도 넘 힘들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잘못했다고 담날 연락오고.. 또 배신자라고 욕하고 하... 술취해서 혀가 꼬여서 입에 담기도 힘든 욕하시고
진짜 이제 ㅇㅏ빠와 연을 끊고싶어요 ..
그런데 진짜 무섭습니다 또 아빠자 ㅈㅅ시도를 하실까봐..
그러다가 돌아가시면 어떡하나.. 나때문에 돌아가신거라고 평생을 내자신을 자책하며 살것같아 벌써부터 두려워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남편은 장인어른이 이정도로 힘들게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드냐며
만약 돌아가신다고 해도 이제 우리 마누라 편하게 살겠다 이렇게 생각들것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성격엔 그게 안될것같고 참답답합니다.
알콜중독 아버지에게 벗어나고싶은데 겁이 나요
아버지 어머니 3년전 이혼하셨어요
엄마는 매일같이 술마시는 아버지가 지긋지긋해서 도망치듯 이혼하셨지요 그래도 엄마랑 저희남매는 연락하고 가끔씩 얼굴도 보고 지내요
혼자살만한 여력이 없던 엄마는 다른분과 잘살고 계시고
아버지에게 남은건 저와 친오빠입니다
어머니에게 의지하면서 살던 아버지가 불쌍해서 일주일 두번정도 반찬 국해서 아버지집 냉장고에 넣고가고 혼자 음식도 잘못하시기에 신경을 많이 써드렸어요.
오빠도 일하다가 아빠 신경쓰여서 몇번씩 들여다보고 할정도로 저희남매가 아빠를 신경써주었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아침부터 전화와서 엄마욕을 찰지게 박으시고 **년 **년 느그엄마가 그렇다!!! 딴남자한테 시집간 걸*년 이런식으로 아침마다 술취한목소리로 전화가옵니다..
듣다 너무 열받아서 자식들한테 그런말 하지마라고 ㅇㅏ빠랑은 안좋게 헤어졌지만 우리한테는 우리를 낳아준 엄마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제발 아빠엄마일은 둘이서 해결해라고 우리한테까지 그럴핑요 없다고..
그렇게 애기하고 나서 우리 남매에게 배신자 *끼 들이라고 ㅈㅏ살시도을 하셨습니다. 시골까지 버스타고 가서 농약을 구매했다고 하더라고요. 농약이랑 막걸리랑 타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때마침 오빠가 아빠걱정되서 집에 들렸는데 그걸보고 제지했던거죠.. 경찰 몇명이 와서 아빠 설득하고 어째뜬 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ㅡ
그때부턴 아빠한테 큰 소리 못내겠ㄷㅓ라구요..
어찌댔던 아빠고, 아빠가 술먹고 밉지만 죽는건 또 다른일이잖아요..
매일 전화테러 술먹고 혀가꼬여 엄마욕하고 우시고 또 욕하시고 느그가 내맘을 아냐며 배신자 새* 소리듣고..
그래도 자식도리 하고 싶었습니다. 반찬해주고 환갑잔치라며 용돈도 또 거하게드리고 친척들 다 초대해서 생일초 불고.. 술안먹고 멀쩡할땐 정말 사람 좋아요..
그렇게 사람 피를 말린지 3년입니다. 전 밥도 잘먹고 저녁에 맥주도 한잔씩하고 야식도 잘먹는데 계속 살이 빠져갑니다..
3년동안 15키로가 빠졌어요 운동도 안하는데 말이죠
남편도 이런 사정을 다 알고 와이프가 불쌍해보였는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계속 고민하다가 남편이 우리도 장인어른에 대해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말고 딸이랑 잘살고싶다. 이 한마디에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아빠가 난리나니깐 엄마랑 연락하는 애기는 아빠앞에서 꺼내지도 않았는데 얼마전 외할머니집에 제가 다녀온것도 알았고 엄마랑 매일같이 연락하는것도 알게 되셨어요
일도 안나가시고 너랑 인연끈을거라고 하고 술만 계속 마십니다. 이제 지긋지긋해서 그래 인연끈자 나도 넘 힘들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잘못했다고 담날 연락오고.. 또 배신자라고 욕하고 하... 술취해서 혀가 꼬여서 입에 담기도 힘든 욕하시고
진짜 이제 ㅇㅏ빠와 연을 끊고싶어요 ..
그런데 진짜 무섭습니다 또 아빠자 ㅈㅅ시도를 하실까봐..
그러다가 돌아가시면 어떡하나.. 나때문에 돌아가신거라고 평생을 내자신을 자책하며 살것같아 벌써부터 두려워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남편은 장인어른이 이정도로 힘들게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드냐며
만약 돌아가신다고 해도 이제 우리 마누라 편하게 살겠다 이렇게 생각들것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성격엔 그게 안될것같고 참답답합니다.
저진짜 어떡할까요.. 아빠를 제인생에서 떼어놓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