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고생인데요. 하아...................... 이 망할 늙어보이는 얼굴 때문에 어이가 없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중3때인가 친구랑 저녁먹고 집에가는데 왠 나이트 삐끼가 갑자기 팔을 덥석잡고 뭐라뭐라하면서 끌고가는거에여 그래서 아 노라고 짜증냈느데 또뭐라쭝얼쭝얼 그래서 전 아 저 중3이라고여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웃으면서 지금 어려보이고싶어서 장난치는거지???????? 이러는거에여 ............. 아니라고진짜라고했더니 안믿고 제가 지 이모같이생겼데나뭐래나 저보고 친구는 눈이 또랑또랑한데 너는 왜그러냐고? 아진짜 .............. 완전 어린나이에 상처......ㅠㅠ 그리고 또 여러번 여러번 잡히고 만날 나이트앞까지 끌려가고 이상한 호스트빠? 그 명함 같은거 어떤 남자가 가방에 넣어주고..........................ㄷㄷㄷㄷ 몇일전에는 또 이상한삐끼가 갑자기 어? 잠깐만! 나 지금 고향친구 만난거같아 이러면서 또 잡는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 아 아니라고 아니라고 짜증내니까 아 맞다고 맞다고 내 고향친구라고 고향이 어디냐고 아막난리를치는거에여 그래서 걍 쌩까고 갈라고 가니깐 따라오면서 어깨에 손을 둘르더니 툭툭치면서 명함을주더니 남자필요할때 나 불러 내가 남자친구 해줄께 이러는거에여............ 헐 헐 헐 .......................................................아 진짜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나......요즘은 동안이 대세인데 난 왜이러지............. 막 짜증이 나는거에요. 이건 뭐 진짜 정신없는고등학생애들처럼 막 정신나간사람마냥 이상하게 꾸미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멀쩡하거든여? ..................... 그래도 좀 신경쓰고 나갈때그러면 그냥 기분나쁘고 마는데 진짜 무슨 걍 동네 독서실가는차림으로 나가도 그러면 계속 거울보면서 대체 어디가 그렇게 늙어보이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이러고 초등학생때는 중학생이라그러고 중학생때는 고등학생이라그러고 고등학생되니깐 대학생은무슨..............직장인이라그러고.......... 버스카드 생기기전에는 버스기사가 왜 맨날 돈 이거밖에 안내냐고 하고.. 너무 오해받아서 상처받아서 초등학교때 걍 어른용표끈어서 타고다니고..... 제가 아는 언니는 저 처음봤을때 저한테 애기났냐구 물어봤어여............ 사람들한테 제가 뭐가그리 늙어보이냐 그러면 다 뭐 키가커서그런다고?막그래여 근데 전 키 160밖에안되거든여?????????????? 근데 막 진짜 안꾸미는 애들은 너무안꾸며서 아줌마처럼보이고 그러잖아여 아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안꾸미는것도아니고 심하게꾸미는것도 아니고 .... 애들이 맨날 너랑다니면 특이한 경험을 하게되는것같아 이러고....... 올여름에는 언니랑 놀러갔다가 모텔? 들어가서 잘려고 가는데 언니가 살꺼있다고 저보고 먼저가래여 근데 미성년자니까 안됀다고하니까 언니가 아무도 너미성년자로안봐^^요러는거에여 헐 근데 이게 왠일 진짜.......... 의심은무슨 발톱의 때만큼도 안하고 걍 바로 들여보내주고..... 부모님이 술심부름시키면 미성년자라고 안됀다고 하면 그럼 아빠한테 전화하라고 그러면서 막시켜여 그래서 억지로 사러 나가면..........................왠일 걍 주고......... 그래도 막 초등학생때나 중학교초반엔 약간더 나이있어보이는게 약간 더 좋았었는데 지금은.................................. 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슬퍼여 청바지에 컨버스에 티입구 외투걸치고 나가면 아는사람들이 와 대학생이다 이래여.......................... 그건 그냥 만인의 기본복장인데............................... 진짜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전 언제까지 노안으로 살까여......... 진짜 지나가는 삐끼들 다 고놈의 입구녕을 꼬매주고싶음....... 눈물나여 ㅠㅠㅠㅠ
그래 나 노안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고생인데요.
하아......................
이 망할 늙어보이는 얼굴 때문에
어이가 없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중3때인가 친구랑 저녁먹고 집에가는데
왠 나이트 삐끼가 갑자기 팔을 덥석잡고
뭐라뭐라하면서 끌고가는거에여
그래서 아 노라고 짜증냈느데
또뭐라쭝얼쭝얼
그래서 전 아 저 중3이라고여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웃으면서
지금 어려보이고싶어서 장난치는거지????????
이러는거에여 .............
아니라고진짜라고했더니 안믿고 제가 지 이모같이생겼데나뭐래나
저보고 친구는 눈이 또랑또랑한데 너는 왜그러냐고?
아진짜 .............. 완전 어린나이에 상처......ㅠㅠ
그리고 또 여러번 여러번 잡히고
만날 나이트앞까지 끌려가고 이상한 호스트빠? 그 명함 같은거
어떤 남자가 가방에 넣어주고..........................ㄷㄷㄷㄷ
몇일전에는 또 이상한삐끼가 갑자기
어? 잠깐만! 나 지금 고향친구 만난거같아 이러면서 또 잡는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
아 아니라고 아니라고 짜증내니까
아 맞다고 맞다고 내 고향친구라고 고향이 어디냐고 아막난리를치는거에여
그래서 걍 쌩까고 갈라고 가니깐 따라오면서 어깨에 손을 둘르더니 툭툭치면서 명함을주더니
남자필요할때 나 불러 내가 남자친구 해줄께 이러는거에여............
헐
헐
헐
.......................................................아 진짜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나......요즘은 동안이 대세인데 난 왜이러지.............
막 짜증이 나는거에요. 이건 뭐 진짜 정신없는고등학생애들처럼 막 정신나간사람마냥
이상하게 꾸미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멀쩡하거든여? .....................
그래도 좀 신경쓰고 나갈때그러면 그냥 기분나쁘고 마는데
진짜 무슨 걍 동네 독서실가는차림으로 나가도 그러면 계속 거울보면서
대체 어디가 그렇게 늙어보이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이러고
초등학생때는 중학생이라그러고
중학생때는 고등학생이라그러고
고등학생되니깐 대학생은무슨..............직장인이라그러고..........
버스카드 생기기전에는 버스기사가 왜 맨날 돈 이거밖에 안내냐고 하고..
너무 오해받아서 상처받아서 초등학교때 걍 어른용표끈어서 타고다니고.....
제가 아는 언니는 저 처음봤을때 저한테 애기났냐구 물어봤어여............
사람들한테 제가 뭐가그리 늙어보이냐 그러면 다 뭐 키가커서그런다고?막그래여
근데 전 키 160밖에안되거든여??????????????
근데 막 진짜 안꾸미는 애들은 너무안꾸며서 아줌마처럼보이고 그러잖아여
아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안꾸미는것도아니고 심하게꾸미는것도 아니고 ....
애들이 맨날 너랑다니면 특이한 경험을 하게되는것같아 이러고.......
올여름에는 언니랑 놀러갔다가 모텔? 들어가서 잘려고 가는데
언니가 살꺼있다고 저보고 먼저가래여 근데 미성년자니까 안됀다고하니까
언니가 아무도 너미성년자로안봐^^요러는거에여
헐 근데 이게 왠일 진짜..........
의심은무슨 발톱의 때만큼도 안하고 걍 바로 들여보내주고.....
부모님이 술심부름시키면 미성년자라고 안됀다고 하면 그럼 아빠한테 전화하라고 그러면서
막시켜여 그래서 억지로 사러 나가면..........................왠일 걍 주고.........
그래도 막 초등학생때나 중학교초반엔 약간더 나이있어보이는게 약간 더 좋았었는데
지금은.................................. 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슬퍼여
청바지에 컨버스에 티입구 외투걸치고 나가면 아는사람들이
와 대학생이다 이래여..........................
그건 그냥 만인의 기본복장인데...............................
진짜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전 언제까지 노안으로 살까여.........
진짜 지나가는 삐끼들 다 고놈의 입구녕을 꼬매주고싶음.......
눈물나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