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아이가없고 화가나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봐
너무 화난상태라 반말하는거 이해 좀 부탁해...
나는 지금 편순이인데
1~2주정도 전에 어떤 5~60대 아저씨가 코스크로 들어왔어
그래서 나는 그걸 보고
"마스크 코까지 착용해주세요~" 라고 했고
그걸 들은건지 못들은건지
대답을 안하고 쳐다도 안보더라고
그래서 다시한번 똑같이 얘기했어
그랬더니 몸을 내쪽으로 돌리고
아무말 없이 나를 어이없고 기분나쁘다는듯이 쳐다보더라
그리고 좀 지나고 마스크 쓰윽 올리더니
도시락 두개를 집더니 계산대위에 올리길래
나는 상품 찍고 봉투필요하시냐고 여쭤봤어
그런데 또 대답을 안하시더라고
근데 요즘 이어폰 쓰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귀가 어두우신분도 계시니까 다시 한번 물어봤어
그랬더니 갑자기 언성높이면서
"아이씨 필요없으니까 대답을 안했지 뭘 자꾸 물어봐"
라고 하시더라 난 당황했지 필요하냐고 물어본건데 나한테 언성을 높이니까
일단 계산을 했고 그리고 그 아저씨는 전자레인지쪽으로 갔어
근데 전자레인지쪽으로 가면서
계속 나한테 기분나쁘다는식으로 막 얘기를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손님 혹시 제가 아까 마스크 얘기한거 기분나쁘셨어요?" 라고했더니
그때부터 " 아 당연히 기분나쁘지!!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짜증나게 됐어 내가 이가게 안오고 말지!! *발 말을 왜 저딴식으로하고 어??!? 기분나빠서 내가 그러는거아니야!!!! 마스크를 내가 이렇게 쓰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몇번을 얘기해 *발" 이라고 하시더라 (100% 정확하지는않아ㅠㅠ 역을 듣고 내가 너무 당황해서...)
그리고 전자렌지 도시락 돌리면서 화를 내시길래 내가
"손님 제가 얘기한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심각해서 말씀드린거에요 죄송합니다" 라고 했는데
"됐어 그냥 내가 여기 안오면돼!! 에이씨!!" 이러고 도시락 땡 소리들리고 나가셨어
난 너무 억울하고 당연하게 지켜져야할걸 얘기한건데
욕먹어서 눈물이 나더라
(근데 웃긴건 이렇게 욕하고 다음날에도오고 그 다음주에도 왔어....^^)
근데그전부터 사장이나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턱스크 코스크인 손님한테 말하지말고 그냥 모른척하라는식으로 얘기했어서 이번일을 그냥 덮고 일했어
그런데 오늘 사장이라 인수인계하고
집가려고하는데 그사람이 또 왔더라....ㅎ
내가 사장님이라고한걸 들은건지
사장한테 내가 자기한테 지라ㄹ했다고 했나봐
사장이 단톡에 돌려서 말하듯이
마스크 지적할때 친절하게하고,
결제후에도 친절하게 대하고, 웃으면서 하라고 올렸더라
이거 그냥 나 저격한거잖아
그래서 내일 사장한테 그 손님이 나한테 한 행동 다 얘기하려고
아니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욕먹고 이렇게 돌려까기 당할정도로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취준생이고
친구들 회사다니고 바쁘고 그래서 여기다가 써봐...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이거 내 잘못이야? 김선호님보면서 힐링해야지...
너무 화난상태라 반말하는거 이해 좀 부탁해...
나는 지금 편순이인데
1~2주정도 전에 어떤 5~60대 아저씨가 코스크로 들어왔어
그래서 나는 그걸 보고
"마스크 코까지 착용해주세요~" 라고 했고
그걸 들은건지 못들은건지
대답을 안하고 쳐다도 안보더라고
그래서 다시한번 똑같이 얘기했어
그랬더니 몸을 내쪽으로 돌리고
아무말 없이 나를 어이없고 기분나쁘다는듯이 쳐다보더라
그리고 좀 지나고 마스크 쓰윽 올리더니
도시락 두개를 집더니 계산대위에 올리길래
나는 상품 찍고 봉투필요하시냐고 여쭤봤어
그런데 또 대답을 안하시더라고
근데 요즘 이어폰 쓰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귀가 어두우신분도 계시니까 다시 한번 물어봤어
그랬더니 갑자기 언성높이면서
"아이씨 필요없으니까 대답을 안했지 뭘 자꾸 물어봐"
라고 하시더라 난 당황했지 필요하냐고 물어본건데 나한테 언성을 높이니까
일단 계산을 했고 그리고 그 아저씨는 전자레인지쪽으로 갔어
근데 전자레인지쪽으로 가면서
계속 나한테 기분나쁘다는식으로 막 얘기를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손님 혹시 제가 아까 마스크 얘기한거 기분나쁘셨어요?" 라고했더니
그때부터 " 아 당연히 기분나쁘지!! 몇번을 얘기하는거야 짜증나게 됐어 내가 이가게 안오고 말지!! *발 말을 왜 저딴식으로하고 어??!? 기분나빠서 내가 그러는거아니야!!!! 마스크를 내가 이렇게 쓰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몇번을 얘기해 *발" 이라고 하시더라 (100% 정확하지는않아ㅠㅠ 역을 듣고 내가 너무 당황해서...)
그리고 전자렌지 도시락 돌리면서 화를 내시길래 내가
"손님 제가 얘기한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심각해서 말씀드린거에요 죄송합니다" 라고 했는데
"됐어 그냥 내가 여기 안오면돼!! 에이씨!!" 이러고 도시락 땡 소리들리고 나가셨어
난 너무 억울하고 당연하게 지켜져야할걸 얘기한건데
욕먹어서 눈물이 나더라
(근데 웃긴건 이렇게 욕하고 다음날에도오고 그 다음주에도 왔어....^^)
근데그전부터 사장이나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턱스크 코스크인 손님한테 말하지말고 그냥 모른척하라는식으로 얘기했어서 이번일을 그냥 덮고 일했어
그런데 오늘 사장이라 인수인계하고
집가려고하는데 그사람이 또 왔더라....ㅎ
내가 사장님이라고한걸 들은건지
사장한테 내가 자기한테 지라ㄹ했다고 했나봐
사장이 단톡에 돌려서 말하듯이
마스크 지적할때 친절하게하고,
결제후에도 친절하게 대하고, 웃으면서 하라고 올렸더라
이거 그냥 나 저격한거잖아
그래서 내일 사장한테 그 손님이 나한테 한 행동 다 얘기하려고
아니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욕먹고 이렇게 돌려까기 당할정도로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취준생이고
친구들 회사다니고 바쁘고 그래서 여기다가 써봐...
진짜 전국에 편순이 편돌이들 같이 힘내자...
난 김선호배우님 보면서 힐링할려구...
요즘 다들 힘든데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