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24시 동물병원 고발 합니다>>

건뎡2020.12.10
조회287

이전에 강사모에 한번 글을 썼지만

당시에 쓴글이 분노에 휩싸여

너무 길고 정신이 없는듯 해서

이제와서야 정리해서 다시 한번 써봅니다







심정지 골든타임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20년 4월 21일

새벽 6시경





급작스러운 강아지 심정지로 인해 24시 병원에 의사와 전화 연결 후 상암에서 합정까지 가는데 최소 15분이 걸릴것 같다고 했습니다

가는도중 응급처치 방법을 물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달라서 응급처치 방법이 없다. 빨리 오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난 2주 뒤쯤에

강아지도 심정지 시 심폐소생방법이 있는것을 우연히 알고 난 후 충격을 먹고 병원에 항의를 하러 가니





병원장은 처음에는 응급처치 방법 알려준다고 했다가 “병원이 콜센터냐? 콜센터가 아니기 때문에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줄 의무가 없다” 고 말을 바꾸고





담당의사는 “심폐소생을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통화 후 40분 이후에 도착했다”



라고 했습니다





“방법이 없다. 고 단언 하는것과, 심폐소생을 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말은 너무 다르지 않을까요?



그러면 심정지 40분 이후에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하면 다시 살아날 확률이 있는건가요? “





라고 하니

“모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말문이 막히니 경찰을 부른다고 하구요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심정지 후 40분 지나서 도착했는데도

심폐소생 처치를 2번이나 하며 추가 비용을 받아 내는것이



응급 24시간 종합 동물 병원에서 해야할 처치는 아닌거 같아 보입니다







강아지 심폐소생술이 왜 효과가 없다고 단언 하는걸까요? 인터넷이고 유튜브고 돌아 다니는 그 수많은 게시물은 뭐며, 심폐소생으로 살렸다는 반려인들의 말은 다 뭘까요 거짓말일까요..?





인터넷 얘기 하니

인터넷 보고 하지 그랬냐는 원장말은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

의사가 방법이 없다고 단언을 한걸 믿는게 아니었는데 그 정신나간 와중에 인터넷 찾아볼 생각을 못한 저는 아직도 가슴에 대못이 박힙니다







말만 막히면 경찰 부르는게 특기인,

경찰들이 자주와서 진이 빠진다던,

제 영상을 허락도 없이 찍으며 비웃음 날리던

그 병원이 아직도 영업하고 있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떻게 해야 많은사람이 알게 될지..

어렵네요